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폭스바겐그룹 4분기 사업 호조, 지난 해 전년 대비 15% 증가한 3223억 유로

2024.03.04. 16:44:42
조회 수
687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2023년, 견고한 재무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4분기에 870억 유로의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액은 판매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 및 긍정적인 가격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 증가한 3223억 유로(465조 1949억 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전 지역에서 35% 성장한 77만1000대를 기록했다. 그룹의 전체 판매량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2022년 6.9%에서 지난해 8.3%로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된 차량은 전년비 12% 증가한 총 924만 대를 달성했다.

모든 지역이 이러한 성장에 기여한 가운데, 특히 유럽(+20%)과 북미(+18%) 시장이 주요 견인차 역할을 했다. 그룹의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에서는 까다로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2% 늘었다.

지난해 특별항목 제외 영업이익은 226억 유로다. 특히 32억 유로에 달하는 파생상품 헤지회계로 인한 부정적 평가 효과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특별항목 제외 영업이익률 7.0%에 해당한다.

자동차 사업 부문의 순현금흐름은 107억 유로로, 주로 운영 비즈니스의 성장에 힘입어 증가했다. 완성차 공급망의 병목 현상이 제거되면서 연말까지 약 50억 유로의 재고가 급감했다. 자동차 사업 부문의 순유동성은 약 110억 유로의 배당금을 지급한 후에도 403억 유로의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중국 시장과 신차, 배터리 사업, 전기차 및 내연기관 차량용 플랫폼에 대한 투자 비율이 13.5~14.5%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투자 비율은 2027년까지 목표 수준인 11%에 점차 근접할 예정이다.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보다 더 잘 활용한다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향후 5개년 계획에서 선행 투자를 1700억 유로로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폭스바겐그룹은 매출액이 전년도 수치를 최대 5% 초과할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7.0%에서 7.5%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사업 부문 투자 비율은 13.5%에서 14.5% 정도로 보고 있다. 자동차 사업 부문 순현금 흐름은 45~65억 유로로 예상했다. 여기에는 배터리 사업과 관련된 인수합병 현금이 포함됐다. 

이 밖에 자동차 사업 부문 순유동성은 2024년에 390억 유로에서 410억 유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이케아, 대구에 첫 상설 매장 열었다…900개 제품·6개 쇼룸 구성 뉴스탭
유병권, ‘옆자리, 프란체스카’ 합류…20년 만에 돌아온 세계관 힘 보탠다 뉴스탭
추석 귀성길 전 꼭 확인해야 할 차량 관리 4가지…엔진부터 카매트까지 뉴스탭
아이노비아, 라벨프린터부터 디지털액자까지…추석·새 학기 맞아 10% 할인 뉴스탭
더샘, 추석 앞두고 ‘9월 샘데이’…스킨케어·색조 최대 50% 할인 뉴스탭
한국후지필름 ‘스튜디오 상’, 흑백 프로필 ‘모노크롬 클래식’ 출시 뉴스탭
“잠자는 동안 피부에 오래 닿는 침구도 검증해야”…소노시즌·더마테스트 협력 확대 뉴스탭
제목 이어폰 시장 ‘고가·가성비’로 양극화…프리미엄 비중 63.9%까지 확대 뉴스탭
짧아진 추석, 길어진 이동…아이와 귀성길 챙겨야 할 ‘카시트·유모차’ 뉴스탭
최대 12시간 흡수·80매 물티슈…베피스, 추석 장거리 이동 준비 돕는다 뉴스탭
뱅앤올룹슨, 대구 신세계에 정식 매장…베오랩 90·50 전용 청음실 마련 뉴스탭
락스타게임즈 ‘GTA VI: The Album’ 발표…신곡 34곡·싱글 6곡 선공개 뉴스탭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에 '킹덤 하츠’ 캐릭터와 아이템 등장 게임동아
한양대, 수도권 주요 대학 연합 '파트너 커텍트' 개최... 스타트업, CVC, 유관기관/기업 200여 명 한자리에 IT동아
‘中 저가 공세에 관세 8% 무혈입성’...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시급 오토헤럴드
피어리오딕 랩스, 실험실 데이터로 1조 파라미터 ‘네온’ 학습…XRD 분석에서 GPT-6 아스트라 앞섰다 AI matters
파이어폭스에 미스트랄 모델 적용된다…모질라 ‘스마트 윈도우’ 베타 구동 AI matters
수출 통제에도 엔비디아 칩 6조 원어치 중국행…대학·동남아·셸 컴퍼니 경로 확인됐다 AI matters
마누스, 기업가치 5조 5,000억 원 목표로 첫 투자 유치…메타 분리 뒤 처음 AI matters
폰데어라이엔 “프런티어 속도를 조절하자”…EU, AI 연구소들 브뤼셀로 부른다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