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기아 EV9, 獨ㆍ英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시대 최고....나무랄데 없는 전기 SUV 호평

2024.03.12. 10:42:28
조회 수
731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기아 EV9이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꼽히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최근 기사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우토 빌트는 EV9에 대해 “실내 공간이 충분하고 7인승 외에도 편안함에 중점을 둔 6인승이나 스위블 시트를 갖춘 6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며 “기아가 제시한 대형 전동화 SUV의 가치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800V 충전 기술을 통해 210kW급으로 충전 시 24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에 급속 충전소를 경유지 또는 목적지로 설정 시 배터리 온도를 최적화해주거나 내비게이션 이동경로 자체에 충전소를 설정해 충전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우토 자이퉁은 EV9의 디자인과 첨단 안전 장비, 승차감을 높게 평가하며 “다양한 재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시승기를 다뤘다. 아우토 자이퉁은 “EV9은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을 갖춰 프리미엄 부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칭찬했다.

또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교차로 보조, 조향 및 제동 개입 기능이 있는 사각지대 보조 장치 등 다양한 보조 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스펜션 설정 최적화로 요철을 부드럽게 넘나들고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 탑승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곡선 주행 시 큰 차체의 거동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EV9이 제공하는 실용성과 실내 공간에 주목하며 “EV9의 3열은 성인이 탑승하더라도 대부분의 7인승 차량보다 훨씬 더 잘 앉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전성 측면에서도 3열 뒤쪽으로 트렁크 공간이 남아 있어 충돌 사고 시 운동 에너지를 흡수하는 크럼플 존이 마련돼 있다며 EV9이 유럽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 패들을 통해 오토모드, i페달 모드 등 회생제동 단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며 “i페달 모드는 시작과 정지가 부드럽고 브레이크 페달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높은 감속도를 갖췄다”고 EV9의 회생제동 시스템도 눈여겨봤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 오토카(Autocar), 왓 카?(What Car?)는 공통적으로 EV9이 실용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오토 익스프레스는 기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EV9이 일상적인 유용성과 편안한 승차감, 우수하고 세련된 성능을 갖춰 실용성 측면에서 전기차 시대의 최고라고 평가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승차감”이라며 “편안함에 초첨을 맞춘 EV9은 교외의 거친 도로를 부드럽게 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또 “2개의 모터를 적용한 EV9은 2.6톤이 넘지만 5.3초만에 0-100km/h(62마일/h)를 돌파하는 차”라며 “영하의 온도로 얼어붙은 스코틀랜드 도로 위를 다양한 속도로 장기간 테스트한 결과 약 418km(260마일)는 도달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이는 7인승 차량으로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초겨울 시승 소감을 밝혔다.

오토카는 EV9 GT라인이 눈에 띄는 외장 디자인과 실내공간, 가속성능, 다양한 활용성, 주행거리가 인상적이라며 비교대상으로 선정한 랜드로버 디펜더 110 P400e와 아우디 Q8 E-tron 55 Quattro보다 더 높은 점수를 줬다.

“라운지 스타일의 1열 마사지 시트는 전동식 리클라이너 형태의 종아리 지지대가 함께 제공돼 급속 충전을 하는 동안 편하게 기대서 쉴 수 있다”며 “EV9은 세 모델 중 유일하게 7명이 탑승할 수 있는데 “2열 좌석은 필요할 때 슬라이딩, 폴딩, 스위블이 가능해 랜드로버 디펜더의 뒷좌석보다 더 좋다”고 실내 공간을 평가했다.

아울러 “EV9은 세 모델 중에서 제원 및 실제 성능상 가장 빠르고 토크도 충분하다”며 가속성능을 평가했고 추운 날씨 조건에서 실제 측정한 전비효율과 주행거리가 약 3.7km/kWh(2.3마일/kWh)ᆞ386km(240마일)로 EV9(99.8kWh)보다 더 큰(106kWh) 배터리를 장착한 아우디 Q8 E-tron의 약 3.2km/kWh(2.0마일/kWh)ᆞ338km(210마일)보다 더 우수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왓 카?는 “EV9의 상당한 크기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누리는 것은 3열 승객”이라며 “키가 6피트인 사람도 머리 및 무릎 공간이 충분하다”고 3열을 평가했다. 또 대부분의 SUV 구매자가 선호하는 높은 느낌의 시트 포지션, 측면 지지성이 우수해 편안한 1열 시트 등 1열의 우수성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박스형 디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약간의 바람 소리를 제외하고 고속도로에서 정숙하며 운전자와 탑승자를 방해하는 로드 노이즈가 거의 없다”고 정숙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했다.

기아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ᆞ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ᆞ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ᆞ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월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됐으며, 오는 3월 27일 뉴욕모터쇼에서 우승자가 발표될 예정인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 및 ‘세계 전기차’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톱3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EV9은 ‘2024 영국 올해의 차’,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 2024 왓 카? 어워즈 ‘최고의 7인승 전기차',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에드먼즈’ 주관 ‘탑 레이티드 어워드 2024’ ‘최고의 전기 SUV’및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정, ‘2024 독일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 선정, ‘2023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 ‘최고의 프리미엄 SUV’ 및 ‘최고의 SUV 인테리어’ 선정, 아우토 빌트 ‘2023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패밀리카’ 부문 수상, 영국 탑기어 ‘2023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질의응답] Q&A로 본 데이터 플라이휠과 '아트리아 AI'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웨이모·테슬라 달아나는데, 현대차는 왜 레벨3를 보류했을까 글로벌오토뉴스
[LCK] "또 다시 한화생명 꺾은 젠지" LCK 정규 시즌 2연패·달성! 게임동아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데이터 플라이휠' 공개… Atria AI 및 VLA 기반 로드맵 제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한국SC은행 등 10개사 2026 WIN 어워드 수상… 다양성 경영 성과 인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영화학회 특별 포럼…차세대 미디어의 미래 논한다 IT동아
“달항아리 디자인에 B필러 없는 코치도어”…제네시스 GV90 국내 첫 전시 (1) 뉴스탭
‘달리기가 숲이 된다’... 현대차, 친환경 마라톤 ‘포레스트런 2026’ 6500명 완주 오토헤럴드
[르포] "자율주행 핵심은 학습 속도" 현대차, '아트리아 AI'로 자체 승부 (1) 오토헤럴드
[취재] 6주년 맞이한 호요버스 ‘원신’, 7.1 버전과 한정 5성 캐릭터 증정 준비했다 게임동아
“중고폰 맡기는 데 2분”…셀로, 기다림 없앤 ‘키오스크 간편접수’ 도입 (2) 뉴스탭
클릭나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KeSPA와 협약 (1) 뉴스탭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잡는다…오텍캐리어, 10MW 이하 시장 공략 강화 뉴스탭
공인노무사 시험 관심 높아졌다…노무사단기 설명회에 974명 몰려 (1) 뉴스탭
‘NBA 2K27’ 명장면 찍으면 RTX 5090이…엔비디아 ‘DLSS 5 포스터 챌린지’ (1) 뉴스탭
포근한 플리스에 가벼운 다운 더했다…디스커버리 키즈 FW 화보 공개 (1) 뉴스탭
“한우·참치만 선물하나요?”…장어·라면·왕실 다과, 추석 선물세트의 변신 (2) 뉴스탭
고물가에 달라진 추석 선물…3만원 미만·건기식에 지갑 열렸다 (1) 뉴스탭
퍼시스 ‘플로우파인더’ 확장…앉고 서고, 집중까지 바꾸는 워크스테이션 (1)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