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생산방식 혁신이 전기차 대중화의 핵심이다.

글로벌오토뉴스
2024.03.29. 10:54:21
조회 수
486
5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2023년 3월 1일 투자자의 날을 통해 발표한 새로운 생산 공정 언박스드 프로세스에 대한 진척 상황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테슬라는 기가 프레스라는 차체 모듈 생산 방식을 도입해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로 인한 생산비 절감은 2~3% 정도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는 1년 전 언박스드 프로세스로 5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지난 1월 실적 발표회세어 구체적인 방안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테슬라의 혁명적 생산 시스템은 세계의 어떤 자동차 생산 시스템보다 훨씬 더 발전된 것이라고만 했다.

지금 전기차 판매 증가세 둔화와 가격 인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방식 혁신은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국 업체들이 다 낮은 비용으로 제품을 쏟아내고 있어 테슬라는 물론이고 레거시 자동차업체들도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2020년에 이어 1년 전에도 2만 5,000달러의 저가 전치가에 대해 이야기했었으나 그 역시 새로운 내용에 대한 언급이 없다.

테슬라가 추구하는 새로운 생산방식은 20세기 초 포드가 도입했던 컨베이어 시스템과의 결별을 의미한다. 프레스와 차체, 도장, 조립 등 네 가지 공정 중 앞 세 가지는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다. 마지막 조립 공정은 여전히 90% 이상을 기계의 도움을 받아 인간이 조립을 한다. 그때 컨베이어 시스템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컨베이어 시스템을 없애는 생산방식을 통해 테슬라는 99.5%의 자동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그런데 테슬라는 언박스드 프로세스를 통해 차체를 크게 여섯개 모듈로 나누어 조립한 다음 그것을 한꺼번에 조립한다는 개념을 공개했다. 그로 인해 도장 공정에서만도 최소 5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가장 비싼 도장 공정에서의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고 했다. 그것이 검증되지 않은 방식이라는 점이 문제다.

그래서 기존 자동차회사들도 기가 캐스팅을 도입해 자체적인 생산방식 혁신을 강구하고 있다. 토요타의 자체 추진 생산방식과 현대차그룹의 신제조 혁신 등이 그것이다. 기가 캐스팅 방식은 중국의 지리자동차 등이 앞서 적용을 시작했고 폭스바겐과 볼보도 막바지에 달해 있다.

그것이 완성되어야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저가 전기차의 개발과 생산이 가능하다. 그래야 전기차의 대중화가 본격화될 수 있다. 2025년을 전후해 이런 생산방식 혁신에 대한 새로운 움직임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질의응답] GM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 국내 상륙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산 뷰익 대신 중국산 E7, GM이 선택한 이유 글로벌오토뉴스
[IT하는법] 어르신 폰카 사진, 왜 흐릿할까? 그분들께 알려드릴 촬영 기본기 IT동아
[헬스케어픽] 아스트라제네카·아테나헬스·데이터메즈AI, 투자부터 개발까지 '활발' IT동아
이항섭 감독 “AI 영상 제작은 인내심과 준비 필요하지만 잠재력은 무한대” IT동아
“AI에도 웹3 신분증 부여해야”…라온시큐어, AI 보안 5종 공개 IT동아
문콕부터 유리막 코팅까지…신차 출고 후 ‘관리 공백’ 파고드는 車업계 IT동아
The AI Collective 서울 챕터, 1주년 행사 개최…”AI 트렌드 전달 넘어 현장 경험 나누는 공동체로” AI matters
교황 레오 14세 “AI 위험 우려는 가짜 뉴스 아니다”…트럼프 주장과 다른 입장 AI matters
마누스 2.0 공개…토큰 23% 줄인 새 에이전트 구조에 영상 편집·게임 제작까지 AI matters
앤트로픽, 약정 사용량 다 쓰면 기업 할인 끝…오픈AI는 할인 폭 확대해 고객 확보 AI matters
중국 자율 수중 드론 116대 수영장서 34분 무인 항행…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 AI matters
화웨이 계열 아이토, 신형 SUV M8 사전 판매…화웨이 자율주행 기본 탑재 AI matters
美 국방혁신단, 저비용 정찰 무인기 공모 1,352억 원…양산 지원 3,380억 원 추가 편성 AI matters
로봇 제조사 가리지 않는 창고 조율 소프트웨어 데스트로, 108억 원 시드 유치 AI matters
481만 원 가정용 휴머노이드 플로리시 원 예약 판매…스마트폰 30분 교시로 집안일 수행 AI matters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탑재 PC 출시…3,000억 매개변수 모델 클라우드 없이 실행 AI matters
카본식스, 창원에 피지컬 AI 실증 허브 구축…생산 샘플 가져오면 당일 자동화 가능성 검증 AI matters
파이온 브이캣 스마트배너로 제작한 유통사 배너 100만 개 넘어…MD와 셀러가 직접 제작 AI matters
美 의원 5명, 블랙록 컨소시엄의 AES 45조 원 인수 반대…”데이터센터 비용 소비자에 전가 우려”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