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도심 항공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 성공...상용화 첫걸음

2024.04.24. 10:44:57
조회 수
1,076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첫 실증사업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건설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약 5주간 진행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 및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현대차는 실증사업 참가를 위해 지난 2021년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건설과 함께 ‘K-UAM One Team’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현대차와 4개사는 이번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에 참가해 기체 및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Vertiport)에 대한 공동 검증을 완료했다. 또, 세계 최초로 eVTOL 항공기와 UAM 운용시스템, 5G 항공통신망 간의 통합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먼저 현대차는 UAM과 육상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MaaS 플랫폼을 구축하고, UAM을 이용하는 승객이 출발지에서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다양한 모빌리티를 연결해 이동하는 과정을 실증했다. 나아가 국내 사업모델 수립을 위한 구체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기상, 풍속, 대기 혼탁도 등 UAM 운용 환경에 대한 실증 데이터를 다양하게 확보하고 기체 개발 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조건들을 도출했다. 현대차는 이번 실증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향후 기체개발 및 제품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개발중인 UAM용 운항통제시스템과 교통관리시스템의 안정성을 검증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버티포트 운영 시스템 등이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이 밖에도 KT는 비행에 필요한 교통 및 안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체계를 마련했고, 현대건설은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설계·시공기술 고도화를 위해 혼잡도 및 보행체계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현대차 및 4개사는 이번 1단계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UAM 사업에 필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 UAM 산업 활성화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 AAM사업추진담당 김철웅 상무는 “미래 고객이 UAM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영역에서 풍부한 사업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컨소시엄과 긴밀하게 협업해 국내 UAM 사업 구체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UAM 독립법인 ‘슈퍼널’을 통해 올해 초 CES 2024에서 차세대 UAM 기체 S-A2의 실물을 최초 공개하고 미래 AAM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8년 글로벌 UAM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전세계 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넥슨의 다음 성장동력은 넥슨게임즈? 신작 행보 본격화 게임동아
‘메이플스토리’, 신규 에픽 던전 및 ‘퍼스널 버닝’ 업데이트 게임동아
'카러플’ 신규 시즌 41 ‘갤럭시’ 업데이트 게임동아
“서브컬처 팬심 다시 잡는다” TGS 출격 앞둔 ‘파레이돌리아’ 게임동아
[시승기] 벤츠 스프린터가 9990만원? VIP 리무진 아닌 '영업용 15인승' 오토헤럴드
10회 맞은 'SWC2026' 서울을 향한 경쟁 불 붙는다 게임동아
현대차그룹,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참여… 스마트시티 사업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지리, 브라질 시장에 3억 1,900만 유로 추가 투자… 남미 공략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재미로 보는 월드 베스트 호텔 50, 한국 호텔은 있을까? 트래비
[TGS 2026] “이름 한번 불러보세요” 캐릭터와의 ‘교감’에 진심인 넥슨 ‘파레이돌리아’ 체험기 게임동아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로웨인 대통령상…미래 농산업 가능성 제시 IT동아
NHTSA, 테슬라 ‘사이버캡’ 안전성 및 규제 적합성 질의서 발송 글로벌오토뉴스
오픈AI, 모델이 실수 숨기고 API 키 훔쳐 쓴 사고 6건 공개…보고 절차도 마련했다 AI matters
광고를 누르면 광고주 AI와 대화가 시작된다…오픈AI, 챗GPT 광고에 ‘스폰서드 에이전트’ 시험 AI matters
영상 2시간 배워 게임 속 말을 탔다…오디세이, 로봇·자동차·게임 한 모델로 제어 AI matters
엔비디아 베라 루빈, 첫 MLPerf 성적표…기존 GB300보다 처리량 최대 3.7배 AI matters
엔비디아·구글, 전력망 사정 따라 사용량 줄이는 데이터센터 연합 출범…파트너 18곳 합류 AI matters
저커버그·젠슨 황 “AI 개발 늦출 필요 없다”…아모데이 속도 조절론에 반박 AI matters
딥시크 엔지니어 “앤트로픽이 최첨단 AI 쥐면 히틀러가 원자탄 먼저 가진 것과 같다” AI matters
백악관, AI 기업 수장 회동 검토…트럼프는 “AI 위험론은 사기”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