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어딜 감히 우리 국민을!? 안전 인증 없으면 해외 직구 금지된다

다나와
2024.05.16. 17:20:04
조회 수
12,946
34
댓글 수
5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정부가 5월 1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국민 안전·건강 위해성이 큰 해외직구 제품은 안전 인증이 없는 경우 해외직구를 금지한다는 것.


해외직구 금지 대상은 KC 인증이 없는 유모차 등 어린이 제품 34개, 전기 온수매트 등 화재, 감전 등 미인증 제품 사용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전기/생활용품 34개 그리고 유해성분 등이 포함되어 심각한 신체상 위해 가능성이 있는 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의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이다.


화장품, 위생용품도 예외가 아니다. 사용금지원료(1,050종) 포함 화장품 모니터링, 위생용품 위해성 검사 등을 통해 유해성을 확인된 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한다. 또한 해외직구가 금지된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도 연간 적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기존 금지 제품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불법 의료기기 적발 건수는 2021년 678건, 2022년 849건에 이어 지난해 6천958건으로 급증한 것.


해외직구 차단 대상 품목 (출처: 국무조정실)


가품 차단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도 한다.해외직구를 통한 가품 반입 급증에 따라 K-브랜드와 국내 소비자 피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해외 플랫폼에 의한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지속 제기되고 있기 때문. 정부는 현재 조사 중인 플랫폼 기업들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와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 미고지 여부 등을 상반기 중에 공표할 계획이다.


또, 해외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에 대한 구제와 법적 제재의 실효성 활보를 위해,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한다. 지정된 국내 대리인은 소비자 피해 구제를 담당하게 된다. KC 미인증 제품 판매정보 삭제, 불법 제품 유통 차단, 가품 차단 조치 등을 이행한다.


공정위에서 운영하는 ‘소비자24(www.consumer.go.kr)’를 이날부터 해외직구 종합정보 제공을 위해 개편했다. 해외직구 시 유의사항과 위해제품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대국민 안내와 홍보, 정보가 불분명한 제품에 대한 신중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것.


정부는 이번 대책 발표 이후에도 관계 부처 TF(태스크 포스)를 통해 대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면서 추가・보완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글, 편집 / 다나와 김주용 jyk@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카테고리

1/1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동아 게임 백과사전] “야 너 안 그랬잖아?” 동료가 되자 약해진 캐릭터들 (2) 게임동아
넥써쓰, '원스토어'를 커뮤니티로 모바일 게임 '스팀' 꿈꾼다 (1) 게임동아
조부, 부친에 이어 3대째... '토요다 아키오' 회장,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1) 오토헤럴드
이엠텍,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제공...창립 23주년 기념 ‘이엠페’ 진행 (1) 다나와
웨이모, 텍사스 자율주행차 3주 만에 49% 증가…등록 1,102대 중 3분의 1이 중국산 미니밴 (1) AI matters
세계 공장에서 일하는 산업용 로봇 500만 대…중국이 설치의 59%, 한국은 3만 대로 4위 (1) AI matters
EA SPORTS FC 27 9월 25일 정식 발매 (1) 게임동아
애니보틱스 점검 로봇, 잠긴 방화문도 통과…사원증 대신 디지털 신원 부여 (1) AI matters
엡손, 안전 펜스 없이 쓰는 6축 협동로봇 AX6 출시…코딩 없이 웹 브라우저로 가르친다 (1) AI matters
디노티시아의 '벡터DB 혁신', 그 배경에 씨홀스클라우드·VDPU 양대 전략 (1) IT동아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5조 8,000억 원 클라우드 계약…지분 5%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까지 발행 AI matters
블루크로스 “AI 코딩으로 미국 의료비 3조 1,400억 원 추가 지출”…진단은 증가, 치료는 그대로 (1) AI matters
브루킹스 “美 AI 인프라 투자 2032년까지 1경 4,000조 원”…철도 건설기 넘어 역대 최대 (1) AI matters
오라클, 뉴멕시코 2.45GW 데이터센터에 ‘계약 이행 불가’ 통지…2028년 가동 지연에 대비 AI matters
ASML, 상반기 유럽 매출 비중 0%, 한국이 43%로 1위 (1) AI matters
구글 제미나이가 대신 전화 건다…픽셀 11에 ‘콜 포 미’ 도입, 통화 도중 이어받을 수 있어 (1) AI matters
일본 헌책방 매출 5배 증가…AI 학습용으로 50톤이 미국행, 스캔 뒤 폐기 (1) AI matters
구글 딥마인드 수장 “제미나이 4 포스트트레이닝 진입…연내 조기 공개” AI matters
딥시크 연환산 매출 1조 3,000억 원 돌파…API 가격 최대 4.5배 올리고도 수요 유지 AI matters
호주 총리 “오픈AI 에이전트가 메디케어 통계 포털에 무단 접근”…통보는 3개월 뒤에야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