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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맵, 자동차회사 오염 억제 기여 순위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2024.05.17. 1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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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맵(InfluenceMap)이 기후 로비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플루언스맵은 기후 정책 목표를 막기 위해 얼마나 많은 로비를 했는지에 따라 자동차회사와 자동차 산업 협회의 순위를 정기적으로 매긴다. 이 순위는 자동차회사의 전기차 계획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각 자동차회사가 정부가 대중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로비 활동 중 일부는 자동차 제조업체로부터 나오고, 일부는 로비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회사의 입장을 모으는 무역 협회 회원에서 비롯된다.

전 세계의 이러한 무역 협회의 활동을 살펴보고, 얼마나 많은 협회가 회원인지, 다양한 기후 정책 목표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서를 얼마나 많이 제출했는지, 제조업의 미래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지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의 순위를 매긴다.

이는 조직 점수(조직 자체의 로비 정도), 관계 점수(무역 조직의 구성원 자격과 로비 노력이 얼마나 긍정적인지), 참여 강도(기업의 로비 참여 정도), 제조업체의 전기차 제조 계획의 총합으로 나뉜다.

테슬라는 이 목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참여 강도가 낮았기 때문에 B 점수만 받았다. 테슬라는 긍정적인 기후 정책을 지지하고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기후 정책 대신 긍정적인 기후 정책을 추진하는 그룹의 구성원이지만 다른 조직만큼 로비를 많이 하지는 않는 것으로 평가됐다.

테슬라는 2030년 전기차 전망과 기후정책 참여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BMW, 폭스바겐그룹, 타타, 포드, 스텔란티스, GM, 현대차그룹, 닛산, 르노그룹, 마쓰다. 토요타, 혼다, 스즈키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합격 점수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와 메르세데스 벤츠, BMW를 제외한 모든 회사에서 C- 또는 그보다 더 나쁜 점수를 받았다.

토요타, 혼다, 닛산 등은 가장 하위 그룹에 속했다.

생산 계획에서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분석된 15개 자동차 제조업체 중 3개만이 2030년까지 66%의 전기차를 목표로 하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목표와 호환되는 약속을 했다. 예측에 따르면 업계는 현재 속도로는 2030년까지 53%의 EV만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루언스맵은 런던에 위치한 싱크탱크로, 데이터에 기반하여 에너지와 기후 변화 관련 이슈 분석 결과를 투자 자, 기업, 그리고 정보 매체에 제공하고 있다. 기후 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인플루언스맵의 분석 결과는, 글로벌 기후행동 100+ 투자기관 모임을 비롯한 투자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인플루언스맵 의 연구원들은 런던, 뉴욕, 도쿄,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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