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영상] 최초로 전기차 충돌테스트 진행한 벤츠, 전기차 안전을 말하다

글로벌오토뉴스
2024.05.23. 10:59:39
조회 수
433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벤츠는 부분변경된 신형 EQA와 EQB 출시 소식과 함께, 전기차 안전과 관련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안전 인사이트’ 발표회를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안전 인사이트를 통해 오랜 기간 발전해온 안전 기술과 함께 지난 해 10월 진행된 전기차 충돌테스트에 대한 내용도 전했다. 세계 최초로 진행된 전기차 대 전기차 간의 충돌 테스트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직접 테스트 과정에 참여한 엔지니어가 방문해 전한 ‘안전 인사이트’의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지난 해 10월,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로 두 대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한 공개 정면 충돌 테스트를 진행했다. 충돌 테스트는 실제 도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EQA와 EQS SUV를 시속 56km(34mph) 이상의 속도로 충돌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와 유럽의 Euro NCAP(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의 다양한 충돌 테스트를 참고해 충돌 테스트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Euro NCAP는 일반적으로 1,400kg의 트롤리에 알루미늄 장벽을 부착해 차량과의 충돌을 시뮬레이션한다. 이 과정에서 차량과 트롤리는 50km/h의 속도로 각 차량의 50%가 오버랩된 상태로 충돌한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보다 높은 테스트 환경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EQA와 EQS SUV는 각각 약 2톤, 2.7톤의 무개를 가지고 있으며, 두 차량은 시속 56km의 속도로 정면 충돌시켰다. 충돌 지점은 50% 오버랩으로 설정되어 실제 사고 상황을 최대한 반영했다.



테스트 결과, 차량 손상이 심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발표현장에 전시된 차량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차량의 객실은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양쪽 문 모두 정상적으로 열렸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승객이 구조대의 도움 없이도 탈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충돌 후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두 차량의 고전압 시스템이 자동으로 차단되었다. 충돌 상황은 150개의 분석 지점을 통해 상세히 평가되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심각한 부상 또는 치명적인 부상의 위험이 낮다"고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 율리아 힌너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충돌 안전 엔지니어는 “충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고전압 시스템이 차단되어, 차량 내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화재를 방지한다. 또한, 전류 공급이 차단되어 안전하게 구조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돌 테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전한 브로드벡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전기차 충돌시험 엔지니어는 “차량 앞부분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통해 충격 에너지가 흡수되면서 탑승자에 전달되는 충격이 최소화되는 것”이라며 “탑승객을 보호하는 셀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됐기 때문에 시험에 활용된 총 8개의 더미에서 심각한 부상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충돌 테스트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AG의 차량 안전 책임자인 폴 딕 박사는 "이런 극도로 심각한 충돌에서도 네 명의 남녀 더미는 생체 역학적 한계를 준수했다. 이는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리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기차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2050년까지 자사 차량과 관련된 사고를 '제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안전 기술을 도입하고 연구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충돌 테스트를 통해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 모빌리티 안전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데브시스터즈,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 선보인다 게임동아
위메이드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오는 28일 개최! 게임동아
PvP 대전,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28일 개최 게임메카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게임메카
저커버그, 프라다 패션쇼 전면 착석…메타 AI 안경 명품 버전 나오나 AI matters
잭 도시, 직원 절반 잘랐다…"당신 회사도 곧 같은 길 걷게 될 것"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선언, 전력망을 들여다보면 허상이다 AI matters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2028년 바디 온 프레임 중형 픽업 출시… 아이오닉 T7 명명 유력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EX30, 3만 유로대 엔트리 트림 추가… 가성비로 전기차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BYD, 파격 프로모션... 중국 내 판매 부진으로 다시 가격인하 불지펴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미국에서 트리하우스와 손잡고 홈 충전 원스톱 서비스 도입... 2026년형 전기차 공세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율주행 의무 안전 기준 초안 발표… 레벨3 차량 독자 위험 회피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포르쉐 클럽 탄생… 이탈리아서 73대 타이칸·마칸 집결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에 마이클 안트 임명 글로벌오토뉴스
한성자동차, 강릉 서비스센터 확장... 강원 영동 지역 정비 역량 2배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쉘석유, 남해고속도로서 ‘쉘 리무라’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코리아, 봄맞이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차 디자인 부문 2관왕 석권 글로벌오토뉴스
KGM, 독일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