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닌텐도 부스에서는 무려 20개의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데이브 더 다이버’, ‘호그와트 레거시’ 등 기존에 만날 수 있던 타이틀은 물론,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엘렌타로스 원더링스’ 등 처음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모습을 보이는 게임들도 눈에 띈다.
부스 안쪽으로 들어가면 구매욕을 자극하는 닌텐도 굿즈숍도 이용자들을 반겨준다. 굿즈샵에서는 별의 커비와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캐릭터 인형 및 열쇠고리와 같은 아기자기한 굿즈들이 준비돼 있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소닉 슈퍼스타즈’에 등장하는 소닉과 친구들부터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3’에 등장하는 슬라임 등 형형색색 마련된 포토존이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커비 동상,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등신대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