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기아 스킬 월드컵'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왼쪽부터) 디에고 알론소 만리께 올띠즈, 사무엘 로베르트 니콜스,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태훈 전무, 산치트 쿠마루 강가마키 산타쿠말, 마이클 에이만스, 키리스 아빌드갈드, 구오 쥬 핑.JPG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기아가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과 경기 용인시 기아 오산교육센터에서 '제11회 기아 스킬 월드컵(5월 21일~23일)'을 개최했다. 스킬 월드컵은 해외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정비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정비 기술 경진대회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0개국에서 42명의 정비사가 참가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통해 정비 기술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테라피, 명상 체험 등의 리프레쉬 프로그램과 Kia360 견학, 경복궁 및 인사동 투어 등 한국 문화 체험 기회도 가졌다.
이번 스킬 월드컵에서는 인도의 산치트 쿠마루 강가마키 산타쿠말이 총점 630점을 획득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치트 쿠마루에 이어 호주의 사무엘 로베르트 니콜스, 콜롬비아의 디에고 알론소 만리께 올띠즈가 은상, 중국의 구오 쥬 핑, 덴마크의 키리스 아빌드갈드, 벨기에의 마이클 에이만스가 동상을 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세계 우수한 기아 정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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