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美 노동부, 현대차 아동 불법고용 혐의로 고소 "주당 최대 60시간 일한 13세"

2024.05.31. 14:41:51
조회 수
853
7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노동부가 현대차 조립 및 제조 공장을 포함한 인력 중계 업체 등 3개 회사를 대상으로 아동을 불법 고용했다는 혐의로 고소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미 노동부는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현대차 조립 및 제조 공장을 포함해 인력 중계 업체 등 3개 회사를 대상으로 아동을 불법 고용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피고는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공장을 비롯해 자동차 부품업체인 스마트(SMART) 앨라배마, 인력 파견업체 베스트 프랙티스 서비스 등이다.

이번 소송에 앞서 로이터통신은 지난 2022년, 12세 정도 아동이 현대차 자회사를 비롯해 남부에 위치 부품 공급업체에서 일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노동부는 이번 소송에 앞서 자체 현장 조사를 통해 판금을 차체 부품으로 성형하는 기계를 사용하는 스마트 앨라배마(SMART) 조립 라인에서 13세 아동이 주당 최대 60시간을 일한 사실을 발견하고 이에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조립 라인은 현대차 싼타페, 투싼, 싼타크루즈 등 미국 현지에서 인기 차량을 생산하는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 노동부는 고소장에 스마트(SMART)는 인력 중계 업체에 "2명의 직원이 외모와 기타 신체적 특징으로 인해 작업장 복귀를 환영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는 미성년자를 암시한다고 언급했다. 

노동부는 2021년 7월 11일부터 이듬해 2월 1일까지 이들 회사가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공정근로기준법의 아동 노동 관련 조항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노동부 변호사 시마 난다(Seema Nanda)는 "노동부 고소는 고용주 모두에게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으로 기업들은 사실상 고용주일 때 아동 노동 위반에 대해 공급업체나 인력 업체를 비난했다해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로이터통신은 2022년 2월, 과테말라 이민 자녀 3명이 앨라배마에 있는 친척 집에서 실종된 이후 앨라배마 루번에 위치한 현대차 부품 공급업체 스마트에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3세 여아를 비롯해 12세, 15세 남아로 알려졌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이케아, 대구에 첫 상설 매장 열었다…900개 제품·6개 쇼룸 구성 뉴스탭
유병권, ‘옆자리, 프란체스카’ 합류…20년 만에 돌아온 세계관 힘 보탠다 뉴스탭
추석 귀성길 전 꼭 확인해야 할 차량 관리 4가지…엔진부터 카매트까지 뉴스탭
아이노비아, 라벨프린터부터 디지털액자까지…추석·새 학기 맞아 10% 할인 뉴스탭
더샘, 추석 앞두고 ‘9월 샘데이’…스킨케어·색조 최대 50% 할인 뉴스탭
한국후지필름 ‘스튜디오 상’, 흑백 프로필 ‘모노크롬 클래식’ 출시 뉴스탭
“잠자는 동안 피부에 오래 닿는 침구도 검증해야”…소노시즌·더마테스트 협력 확대 뉴스탭
제목 이어폰 시장 ‘고가·가성비’로 양극화…프리미엄 비중 63.9%까지 확대 뉴스탭
짧아진 추석, 길어진 이동…아이와 귀성길 챙겨야 할 ‘카시트·유모차’ 뉴스탭
최대 12시간 흡수·80매 물티슈…베피스, 추석 장거리 이동 준비 돕는다 뉴스탭
뱅앤올룹슨, 대구 신세계에 정식 매장…베오랩 90·50 전용 청음실 마련 뉴스탭
락스타게임즈 ‘GTA VI: The Album’ 발표…신곡 34곡·싱글 6곡 선공개 뉴스탭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에 '킹덤 하츠’ 캐릭터와 아이템 등장 게임동아
한양대, 수도권 주요 대학 연합 '파트너 커텍트' 개최... 스타트업, CVC, 유관기관/기업 200여 명 한자리에 IT동아
‘中 저가 공세에 관세 8% 무혈입성’...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시급 오토헤럴드
피어리오딕 랩스, 실험실 데이터로 1조 파라미터 ‘네온’ 학습…XRD 분석에서 GPT-6 아스트라 앞섰다 AI matters
파이어폭스에 미스트랄 모델 적용된다…모질라 ‘스마트 윈도우’ 베타 구동 AI matters
수출 통제에도 엔비디아 칩 6조 원어치 중국행…대학·동남아·셸 컴퍼니 경로 확인됐다 AI matters
마누스, 기업가치 5조 5,000억 원 목표로 첫 투자 유치…메타 분리 뒤 처음 AI matters
폰데어라이엔 “프런티어 속도를 조절하자”…EU, AI 연구소들 브뤼셀로 부른다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