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연료전지 전문회사 발라드가 ACT 엑스포 2024(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4)에 특허받은 FCmove-XD 9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개했다. 확장 가능한 120kW 연료 전지 엔진은 DC/DC 조정 출력을 통합하여 최대 3개의 모듈이 단일 인터페이스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여 결합된 360kW의 무공해 출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0.36kW/L의 엔진 체적 출력 밀도와 0.48kW/kg의 중량 측정 출력 밀도를 특징으로 하는 중부하 작업용으로 높은 체적 출력 밀도를 제공한다고 덧붙엿다.
9세대 연료전지는 고성능 단일 스택의 120kW의 출력을 비롯해 부품수 33% 감소로 인한 신뢰성 향상과 비용 저감도 달성했다. 60%에 달하는 높은 피크 시스템 효율로 연료 소비 개선 및 효율적인 열 차단 이 가능하다. 최대 95℃의 넓은 작동 온도 범위도 특징이다. 통합 전력 컨트롤러는 DC/DC 컨버터, 공기 압축기 인버터 및 배전 장치를 독점 소프트웨어 제어와 함께 통합하여 엔진 작동 및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발라드는 2025년부터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미국 오리건 공장에서 FCmove-XD를 처음 제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