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쇼핑검색,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모비스, 차세대 통합 디지털 콕핏 기술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4.06.11. 16:47:30
조회 수
3,017
9
댓글 수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모비스가 디스플레이 혁신기술을 한데 모아 미래형 디지털 콕핏의 기준을 제시했다.

디지털 콕핏은 차량 내 운전석과 조수석 앞에 설치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각종 주행정보와 영상을 제공하고, 외부와 통신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자율주행과 전동화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분야다.

현대모비스가 11일 공개한 M.VICS 5.0은 이 같은 디지털 콕핏 기술이 총망라된 차세대 통합 운전석 시스템의 최신 버전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뇌파 등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기능이 포함된 M.VICS를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컨셉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에 선보인 M.VICS 5.0은 “All You Can See(당신이 볼 수 있는 모든 것)”라는 제품개발 모토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의 융복합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는 운전석 왼쪽 필러(기둥)에서 동승석 오른쪽 필러까지 넓은 전면부 전체를 경계가 없는 하나의 대화면 칵핏으로 통합 구현했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패널의 크기와 기울기가 주행모드에 따라 조절되는 기술을 융합했다.


■ 주행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파노라믹(시야 제한 없이 탁 트인) 멀티 디스플레이’

M.VICS 5.0는 총 5개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구성된다. 계기판과 지도정보, 미디어 등을 띄우는 27인치 주 화면, 동승석용 12.3인치 고화질 화면, 각종 차량상태 정보가 담긴 7인치 화면과 버튼 조작계가 마치 하나의 대형 디스플레이처럼 매끄럽게 연결돼 넓고 개방감 있는 운전석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터치와 햅틱(진동 등 물리 반응)으로 각종 운행환경을 조작하는 프로젝션 디스플레이를 대화면 아래 추가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모비스는 각각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용도와 사용 환경에 따라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필요시 하나의 화면으로 일체화해 ‘따로 또 같이’ 통합 구현할 수 있게 했다. 계기판,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탁 트인 대화면에 띄워 그동안 탑승자가 차량 디스플레이에 기대했던 경험, 그 이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 전체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기울기가 조절되는 가변형 시스템을 채택했다. 운전 상황에 맞춰 화면이 최적화된 크기와 위치로 조정되는 기능이 인상적이다. 일반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패널 일부가 대시보드 아래로 내려가 작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로 전환 가능하다.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는 ‘극장 모드’나 휴식을 취하는 ‘릴렉스 모드’에서는 아래로 내려가는 운전대와 좌석 기울기에 맞춰 디스플레이의 기울기와 크기도 자동 조절된다.

동승자 탑승 유무에 맞춰 운전석과 동승석 디스플레이 화면을 분리 구동하는 방식으로 안전 운행에 방해되는 미디어 시청을 제한하기도 한다. 기둥에 숨어있는 히든 스피커와 좌석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독립된 사운드를 제공해 각자 원하는 모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을 일이 줄어들 자율주행차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통합 솔루션이다.


■ 멀미 케어, 탑승객 모니터링, 안전 기능 등 운전석 토탈 솔루션도 제공

챠량 전면부를 가득 채운 대화면 디스플레이 양쪽의 기둥에는 라이팅 기술을 적용해 승하차 시 후측방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경고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컬러 시나리오를 활용해 멀미 저감 효과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운전대와 운전석 상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 졸음, 부주의 운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경고해준다. 운전대 슬림에어백, 동승석 루프에어백, 무릎에어백 등 승객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통합 적용됐다.

현대모비스는 M.VICS 5.0 개발 과정에서 부품 기구 패키지 설계, UX(사용자경험) 기술 관련 9개의 신규 특허를 출원했다. 현대모비스는 2023년 한 해에만 1,700여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전장, 자율주행 등 핵심 분야 전략 부품을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공격적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M.VICS 5.0도 주요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투웨이 '다크플래쉬 DS900' 2024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선정 (1)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히트브랜드 선정 기념 감사 이벤트 (1) 다나와
'IRA가 낳은 기형적 소비 형태' 美, 프리미엄 전기차 90% 구매 아닌 리스 오토헤럴드
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각국 입장 대립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로보택시 전쟁: 테슬라와 중국의 기술 대결, 그리고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EV 트렌드] 테슬라, 끓임없는 악재에 유럽 시장도 고전...6월 7.2% 감소 오토헤럴드
르노 그랑 콜레오스, 남혐 논란에도 '사겠다'는 의향 가장 빠른 상승세 (2) 오토헤럴드
아웃도어 맛車 '쉐보레콜로라도' 출시하루만에초도물량'솔드 아웃' (1) 오토헤럴드
'강력한 매운맛 스포츠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 GTS 공개 오토헤럴드
기아 5세대 스포티지 부분변경 포착 '수정된 그릴 · 업데이트된 램프' 오토헤럴드
애스턴마틴, 007 골드핑거 본드카 DB5 60주년 기념 '하우스 오브 Q’ 팝업 개최 오토헤럴드
맥라렌,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P1 레고 버전...총 3893개 부품으로 완벽 재현 오토헤럴드
한자연, 수소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오픈 에어링의 매력,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IMSA 2연승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폭스바겐 및 BMW의 중국산 전기차 수입 관세 인하 검토 중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트럭, 5월 포드 F-150 라이트닝보다 많이 팔렸다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정부, 중국산 차량 의식한 커넥티드카 규칙안 발표 계획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모델 라인업 축소 진행 중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아마존웹서비스와 자율이동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