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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만 5,500달러 배터리 전기차 10월 일본 출시 예정

글로벌오토뉴스
2024.06.14.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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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2024년 6월 13일, 저가 전기차N-VAN e를 243만 9,800엔(1만 5,500달러) 10월 공식적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23 재팬 모빌리티쇼에 출품한 프로토타입의 양산 버전이다.

혼다는 전기 모델 전용으로 더 많은 기능과 접근성으로 N-VAN e를 업그레이드했다. N-VAN e는 평평하고 낮은 바닥과 높은 천장이 특징이며, 배터리는 바닥 아래에 탑재된다. 센터 필러를 제거함으로써 밴은 조수석 쪽에 큰 개구부를 갖추고 있다.

4가지 변형이 있는 N-VAN은 상업용 및 개인용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고객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베이스 모델인 e: L4는 4인승으로 7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있다. e: L4를 기반으로 한 e: FUN 모델은 고객의 취미 및 레저 활동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이 모델에는 고속 충전 및 LED 헤드라이트와 같은 추가 기능이 표준으로 제공된다.

e: G는 상업용으로 설계됐다. 좌석이 하나뿐이므로 배달 또는 기타 업무용으로 개발됐다. 가솔린 구동 N-VAN에 비해 전기 모델은 전장이 95mm 더 길어졌고 최저지상고는 120mm 낮아졌다.

e: L2 N-VAN 모델에는 여러 구성이 있다. 시트와 중앙 필러를 제거한 e: L2를 사용하면 차량에 쉽게 승하차할 수 있다.

e: G와 e: L2 는 별도의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리스할 수 있다.

N-VAN은 주행거리가 245km(WLTC기준), DC충전 30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혼다는 닛산과 마찬가지로 전기차 투자를 늘리고 있다. 2030년까지 650억 달러(10조 엔)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혼다 전기차 라인업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7개의 새로운 0 시리즈 EV 모델이 중심이다.

미국에서는 혼다의 첫 번째 전기 SUV인 프롤로그가 이미 판매 중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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