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모델 Y' 전용으로 3인치 고밀도 폼으로 구성된 에어 매트리스를 공식 출시했다.
북미 기준 판매 가격이 225달러, 한화 약 30만 원으로 책정된 해당 매트리스는 뒷좌석을 접을 경우 모델 Y 실내에 완벽하게 맞도록 제작된 부분이 주요 특징으로 5인승, 7인승 버전에 모두 호환된다.
해당 매트리스는 3인치 고밀도 폼으로 제작되고 외부는 폴리에스터 구성으로 방수 및 내구성 또한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품은 에어 매트리스와 함께 에어 펌프, 수리용 패치 2개와 함께 휴대용 가방이 제공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공기를 뺀 상황에서 트렁크 바닥에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비교적 저렴한 225달러의 판매 가격이 책정된 모델 Y 전용 매트리스는 북미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자 하루 만에 판매 물량 모두가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향후 테슬라는 해당 매트리스를 재판매할지 북미 외 시장에서도 판매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