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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샤오미 SU7 고성능 버전

글로벌오토뉴스
2024.06.24. 1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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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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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EV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첫 번째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샤오미는 유럽에 연구 개발 센터를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4월에 설립된 샤오미는 저가 스마트폰과 MIUI 운영 체제 개발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 제조업체다.

전기차회사 샤오미 EV(Xiaomi EV Corp Inc :Xiaomi Auto)는 2021년 8월 말에 공식 등록됐다. 그 직전에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딥모션을 인수했다. 2023년 11월에 샤오미 SU7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전기차를 출시했다. 4도어 세단으로 포르쉐 타이칸과 테슬라 모델 S를 벤치마킹한 스타일링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었다. 샤오미의 첫 번째 휴대전화도 아이폰 모방품에 불과했다.

SU7의 시판 가격도 롤모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포르쉐는 103만 8,000위안(약 13만 1,600유로)에서 시작한다. 테슬라 모델S는 68만 4,900위안(약 8만 6,800유로)다. SU7은 그 1/3에 미치지 못하는 21만 5,900위안에서 시작한다. 최상위 버전도 29만 9,990위안이다. 전체적으로는 2만 8,000유로에서 4만유로도 안된다. 폭스바겐 ID.7도 더 비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써키트에서 고속 테스트를 거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SU7의 고성능 버전이다. 표준 트림은 299마력의 단일 모터, 220km/h의 최고 속도, 주행 거리 700km다.

고성능 버전은 듀얼 모터가 장작된다. 최대출력과 최고속도는 테슬라 모델 S 플레이드와 타이칸 터보GT와 같은 수준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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