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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 ADS 프리미엄 기능 패키지 17%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2024.07.02. 1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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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술기업 화웨이가 2024년 6월 30일,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화웨이 ADS(Advanced Driving System) 프리미엄 기능 패키지의 일회 구매 표준 가격을 3만위안(약4,100달러)으로 17%로 인하한 가격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지능형 차량 솔루션 사업부는 소프트웨어 월간 또는 연간 구독료는 각각 720위안과 7,200위안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화웨이 ADS는 테슬라 FSD와 유사하며 고속도로와 도시 도로에서 지점간 보조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화웨이는 지난 4월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출시 행사에서 최신 ADS 3.0을 공개했다. 동시에 화웨이의 지능형 차량 솔루션 브랜드인 치안쿤 함께 공개했다.

중국에서는 모든 테슬라 모델에 무료 BAP(Basic Autopilot)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테슬라는 FSD 소프트웨어인 EAP(Enhanced Autopilot)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EAP 가격은 FSD 가격의 절반이다. 사용자에게 6만 4,000위안의 일회성 수수료로 FSD를 제공하지만, 실제 FSD는 아직 중국에서 출시되지 않았다.

화웨이의 경우, 이전에 할인을 제공한 적이 있었으나ADS의 공식 가격을 인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DS 2.0의 일회성 구매 가격은 2023년 12월 31일 또는 그 이전에 공식 가이드 가격의 절반인 1만 8,000위안이다.

지난해 말 화웨이 HIMA(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 사업부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화웨이 ADS 2.0의 일회성 구매 가격이 공식 가이드보다 1만 위안 낮은 2만 6,000위안이라고 발표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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