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하루 또는 월 단위로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현대차 ‘현대셀렉션’이 전면 개편을 통해 운영 차종과 트림을 대폭 확대했다. 리뉴얼 앱 출시로 10일 부터는 ‘아이오닉 5 N’, ‘디 올 뉴 싼타페’, ‘더 뉴 투싼’이 추가돼 현대셀렉션 운영 모델이 총 20개로 늘었다. 차종 당 1개씩 운영하던 트림도 최대 4개까지 늘렸다.
현대차는 경차, 소형차, 준중형차 등 차급 단위로 책정되던 기존 구독 요금을 대여하는 차종 및 트림 단위로 세분화해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적립만 가능했던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구독료를 결제할 수 있고 현대차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현대 페이’도 사용 가능하다.
3개월 이상 장기 사용자에게는 최대 10%의 구독 요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친구 추천 코드로 가장 많은 회원을 초대하면 1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하는 ‘오·공·구(오늘도 공유하고 무료 구독권 받고) 챌린지’ 이벤트 등 리뉴얼 앱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셀렉션 리뉴얼 앱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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