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美 IIHS, 반자율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열선 시트 수준의 편의사양"

2024.07.12. 10:55:36
조회 수
747
6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차선을 유지하고(ACC) 이탈을 방지하는(LKAS) 그리고 차량 간격에 맞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등의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이 정작 사고를 줄이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험안전협회(IIHS)는 최근 연구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초보 단계로 인식하고 있는 현재 수준의 기술이 충돌 사고를 예방하거나 줄이는데 도움이 됐다는 증거를 거의 찾지 못했다고 11일(현지 시각)밝혔다.

IIHS는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부분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는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닛산 파일럿이 장착된 모델들을 대상으로 충돌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부분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의 충돌 사고는 유의미한 감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자동긴급제동(AEB), 전방 충돌 경고 등 회피 시스템은 사고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과 AEB를 탑재한 닛산 로그는 후방 충돌 사고율이 49% 낮았고 AEB와 ACC가 모두 장착된 경우 54%로 감소했다. BMW의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다. 

IIHS는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충돌 사고를 예방한다는 주장은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사용자나 규제 기관이 이를 안전 기능으로 혼동하거나 호도해서는 안된다"라며 "이러한 기능이 거짓 안전을 조장하고 지루한 운전을 하게 해 부주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IIHS는 또한 "이번 조사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은 안전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전동식 창문이나 열선 시트와 같은 편의 사양에 불과하는 것을 말해 준다"라고 지적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동아 게임 백과사전] “야 너 안 그랬잖아?” 동료가 되자 약해진 캐릭터들 (2) 게임동아
넥써쓰, '원스토어'를 커뮤니티로 모바일 게임 '스팀' 꿈꾼다 (1) 게임동아
조부, 부친에 이어 3대째... '토요다 아키오' 회장,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1) 오토헤럴드
이엠텍,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제공...창립 23주년 기념 ‘이엠페’ 진행 (1) 다나와
웨이모, 텍사스 자율주행차 3주 만에 49% 증가…등록 1,102대 중 3분의 1이 중국산 미니밴 (1) AI matters
세계 공장에서 일하는 산업용 로봇 500만 대…중국이 설치의 59%, 한국은 3만 대로 4위 (1) AI matters
EA SPORTS FC 27 9월 25일 정식 발매 (1) 게임동아
애니보틱스 점검 로봇, 잠긴 방화문도 통과…사원증 대신 디지털 신원 부여 (1) AI matters
엡손, 안전 펜스 없이 쓰는 6축 협동로봇 AX6 출시…코딩 없이 웹 브라우저로 가르친다 (1) AI matters
디노티시아의 '벡터DB 혁신', 그 배경에 씨홀스클라우드·VDPU 양대 전략 (1) IT동아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5조 8,000억 원 클라우드 계약…지분 5%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까지 발행 AI matters
블루크로스 “AI 코딩으로 미국 의료비 3조 1,400억 원 추가 지출”…진단은 증가, 치료는 그대로 (1) AI matters
브루킹스 “美 AI 인프라 투자 2032년까지 1경 4,000조 원”…철도 건설기 넘어 역대 최대 (1) AI matters
오라클, 뉴멕시코 2.45GW 데이터센터에 ‘계약 이행 불가’ 통지…2028년 가동 지연에 대비 AI matters
ASML, 상반기 유럽 매출 비중 0%, 한국이 43%로 1위 (1) AI matters
구글 제미나이가 대신 전화 건다…픽셀 11에 ‘콜 포 미’ 도입, 통화 도중 이어받을 수 있어 (1) AI matters
일본 헌책방 매출 5배 증가…AI 학습용으로 50톤이 미국행, 스캔 뒤 폐기 (1) AI matters
구글 딥마인드 수장 “제미나이 4 포스트트레이닝 진입…연내 조기 공개” AI matters
딥시크 연환산 매출 1조 3,000억 원 돌파…API 가격 최대 4.5배 올리고도 수요 유지 AI matters
호주 총리 “오픈AI 에이전트가 메디케어 통계 포털에 무단 접근”…통보는 3개월 뒤에야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