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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캐나다 온타리오 공장에서 전기차 대신 F-시리즈 슈퍼듀티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2024.07.19.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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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2024년 7월 18일,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 공장에서 2026년부터 F-시리즈 슈퍼 듀티 트럭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첫 번째 3열 전기 SUV의 출시를 연기한 후에 나온 것이다.

이로써 켄터키, 오하이오, 온타리오 공장에서 픽업트럭을 생산하게 된다. 포드는 켄터키와 오하이오 공장은 최대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드는 이에 대해 차세대 슈퍼 듀티 트럭에 다중 에너지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더 많은 슈퍼 듀티 트럭을 만들 계획에도 불구하고 포드의 CEO짐 팔리는 전기 유틸리티 자동차를 도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드는 지난 4월 첫 3열 전기 SUV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출시를 연기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었다. 이로써 3열 전기 SUV는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은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포드는 2분기 2만 4,000대 가량의 전기차를 판매해 테슬라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에 랭크됐다.

짐 팔리는 불과 2주 전 F-150라이트닝의 주행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전기차를 생산하지 않으면 북미 브랜드로만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수익성이 더 중요하다는 사고에서 벗어나는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GM의 메리 바라로 이번 주 내년에 10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융통성있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럼에도 포드는 새로운 저가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테슬라와 리비안, 루시, 애플 등으로부터 엔지니어를 영입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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