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그랑 콜레오스, 부산 모빌리티쇼 첫선 후 구입의향 호조

글로벌오토뉴스
2024.07.19. 10:55:53
조회 수
329
2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르노코리아가 4년만에 선보인 신차 ‘그랑 콜레오스’ 구입의향이 급상승했다. 홍보 영상에서 드러난 남성 비하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첫 공개되면서 함께 전시된 모델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다.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21년 11월 시작한 신차 소비자 초기 반응(AIMM : Auto Initial Market Monitoring) 조사에서 앞으로 2년 내 신차 구입의향이 있는 소비자(매주 500명)에게 출시 전후 1년 이내(출시 전, 출시 후 각각 6개월)의 국산·수입 신차 모델(페이스 리프트는 제외)에 대한 인지도, 관심도, 구입의향 등을 묻고 있다.

지난 6월 27일~7월 7일 열린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신차 모델을 중심으로 구입의향 변화를 비교했다. 구입의향은 ‘그 모델을 구입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습니까’라는 4점 척도 문항에 ‘구입할 가능성 조금(3점)+많이(4점) 있다’ 응답 비율이다.




■ EV3, 구입의향 13%로 출품작 중 가장 높아

○ AIMM 조사 대상 신차 가운데 부산 모빌리티쇼에 선보인 5개 모델 중 구입의향이 장 높은 차는 기아 EV3(13%)였다[그림].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9%)’가 그 다음이었고,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7%)’, 미니의 ‘미니 쿠퍼(6%)’, ‘미니 컨트리맨(5%)’ 순이었다.​

○ 이 중 상승세가 가장 가파른 모델은 그랑 콜레오스와 미니 쿠퍼였다. 그랑 콜레오스는 쇼 개막일이 포함된 6월 4주(24일 시작 주) 구입의향 5%에서 다음주(7월 1주) 7%로 오르고, 다시 한 주만에 9%로 뛰어올랐다.

○ 미니 쿠퍼는 같은 기간 3%에서 6%로 두 배가 됐다. 미니쿠퍼가 부산 모빌리티쇼 공개와 동시에 공식 출시됐음을 고려하면 보통 출시 직후 수 주 동안 구입의향이 급상승하는 ‘출시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EV3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각각 13%, 7%에서 변동이 없었고, 미니 쿠퍼보다 한 주 먼저 출시된 미니 컨트리맨은 1%p 하락했다.


■ 인지도는 EV3∙캐스퍼 일렉트릭에 못 미쳐

○ 그랑 콜레오스는 QM6의 뒤를 잇는 중형 SUV로 르노코리아가 4년만에 내놓는 신차다.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고, 약 2주만에 사전 예약 8000대를 돌파했다. 신차 구입예정자의 인지도 또한 이 때를 기준으로 급상승했다. 자동차 구입 예정자의 인지율이 6월 4주차 12%에서 다음주 17%로, 다시 일주일 후에는 20%로 뛰어올랐다. 대략 출시 전 10주(W-10) 기준 인지율이 EV3는 32%, 캐스퍼 일렉트릭은 27%였음에 견줘보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 르노코리아 입장에서 다행스러운 점은 신차 공개와 거의 동시에 발생한 돌출 악재에도 비교적 선방하고 있는 점이다. 6월 28일 르노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그랑 콜레오스 홍보 영상에서 직원의 손모양이 남성에 대한 비하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고 이에 따른 예약 취소 소식도 전해졌지만 서서히 잦아드는 모습이다.


■ 쏘렌토 하이브리드 가격과 큰 차이 없어

○ 앞으로 구입의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코리아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트림별 가격은 하이브리드가 3777만~4352만원으로 업계가 최저가로 예상한 3700만~3800만원 선에 턱걸이했다. 가솔린 2WD는 3495만~3995만원이었고, 가솔린 4WD는 4345만원부터 시작한다.

○ 경쟁 차종으로 거론되는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3786만~4831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3888만~5036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그랑 콜레오스는 구입의향자에게 썩 만족스러운 가격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르노코리아는 9월 6일 첫 출고를 목표로 7월 19일 전국 전시장 공개를 시작한다. 가격 공개에 따른 구입의향 변화를 주시하며 시의적절한 프로모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게임트리 '심쿵삼국지'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동아
‘에오스 블랙’, 2026 웰컴백 블랙 사전예약 진행 게임동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NBA 전설 5인과 컬래버레이션 게임동아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거인의 탑 3층 확장 게임동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 37 ‘디저트’ 업데이트 게임동아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성황리 종료 게임동아
[겜덕연구소] 레트로 게임 개발은 어떻게 할까? 각 게임기 개발키트 살펴보기 게임동아
닌텐도 스위치 2로 만나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쾌적함에 만족 게임동아
에이서, 글로벌 칩플레이션 확산에도 '2월까지 작년 수준 가격 유지' 다나와
MSI코리아, 아카데미 시즌 맞아 'MSI EXPERIENCE DAY' 참가자 모집 다나와
알파스캔, 인기 모니터 제품 설날 맞이 프로모션 진행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행사’ 성료 다나와
중국, 2027년부터 모든 전기차에 수동 도어 개폐 시스템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미국 EV 판매 ‘비상’… EV6·EV9 실적 급락하며 현대차와 대조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의 고뇌… 차세대 ‘718 전기차’ 프로젝트 중단 위기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1,000마력급 ‘초호화 전기 세단’ 세부 제원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IIHS, 소형 SUV 18종 대상 신규 ‘목 부상 방지’ 테스트 결과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월 10일 신형 3열 전기 SUV ‘하이랜더 EV’ 공개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ID.4, 2027년형부터 ‘ID. 티구안’으로 이름 바꾼다 글로벌오토뉴스
다시 돌아온 쉐보레 볼트 EV, 또다시 ‘단종’ 위기… 원인은 관세 정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