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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애플카' 샤오미, 시속 200km까지 5.9초 'SU7 울트라' 공개

2024.07.22.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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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연말 자사 첫 순수전기차 'SU7' 공개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중국 샤오미(Xiaomi)가 '2024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SU7 판매 돌입과 함께 선풍적 인기로 세계의 관심을 이끈 가운데 해당 모델의 고성능 버전을 추가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샤오미는 'SU7 울트라'로 명명된 신차를 공개하고 해당 모델이 정지상태에서 200km/h 도달까지 5.9초의 폭발적 가속력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지난 베이징 모터쇼 컨퍼런스 이후 공식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샤오미의 레이 준 CEO는 SU7 울트라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린 시절 보았던 패스트 & 퓨리어스, 탑 기어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세계 5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가 되는 것"이며 "세계 1위 자동차 제조사와 경쟁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가장 빠른 상위 30개 모델 중 절반이 A사 경쟁사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폭스바겐그룹과 포르쉐 같은 브랜드를 간접 지칭했다. 

레이 준 CEO는 끝으로 "우리는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10년 안에 우리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전기차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공개된 SU7 울트라는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신규 전기 모터 3개가 탑재되어 1548마력의 최고 출력을 생산한다. 또 후면에는 'V8s'로 알려진 샤오미의 가장 강력한 전기 모터 2개가 탑재되어 각각 최대 548마력을 발산한다. 

또 샤오미는 SU7 울트라가 최대 1330kW 상당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싱용 배터리를 탑재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1.97초, 200km까지 5.96초, 300km까지는 15.07초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350km/h로 제한된다. 

샤오미는 SU7 울트라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해당 모델은 와이드 바디 키트, 프론트 스포일러, 특이한 디자인의 브레이크 덕트, 리어 스포일러 및 리어 스플리터가 추가됐다. 

또 SU7 울트라 차체의 거의 모든 패널은 탄소 섬유로 제작되어 차체 무게는 1900kg에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프로토타입에 머무른  SU7 울트라의 실제 양산 계획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샤오미는 오는 10월 경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해당 모델의 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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