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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필리핀 시장 진출... 첫 모델은 'VF 5'

글로벌오토뉴스
2024.07.24. 1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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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는 필리핀에서 전기 SUV 'VF 5' 사전 예약를 시작했다. VF 5​는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 빈패스트가 처음으로 판매하는 차량이다.

VF 5의 현지 기준 가격은 119만1000페소 (한화 약 2800만원)이며,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배터리 구독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VF 5의 가격은 99만2000페소(한화 약 2400만원)이다. ​

VF 5는 전장 3967mm, 전폭 1723mm, 전고 1578mm의 전기 SUV로, 모터는 최고출력 100kW, 최대토크 135Nm의 성능을 발휘한다. 37.23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326km(NEDC 사이클) 주행이 가능하며 10%에서 70%까지 33분 만에 충전이 완료된다.

VF 5는 다양한 내외장 컬러 바리에이션과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다. 고장 진단, 침입 모니터링 및 경보,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팟 경고 등이 포함된다.

빈패스트는 7년/16만km를 보증하며, 최대 배터리 용량이 70% 미만이 되었을 경우의 무료 메인터넌스와 배터리 교환을 실시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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