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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 수출 모두 연이은 부진한 실적

글로벌오토뉴스
2024.08.02.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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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5사의 7월 판매실적이 발표되었다. KG모빌리티를 제외한 4사의 내수판매는 모두 감소했으며, 수출 또한 기아, 르노코리아를 제외하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부진한 내수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지만,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해외시장 또한 고금리로 인한 수요 둔화,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며 수출실적도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 판매, 라인업 확대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의 확대로 파워트레인 다변화를 통해 해외시장 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GM한국사업장, 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5사가 1일 발표한 7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내수와 해외 시장을 합한 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68% 감소한 62만9,661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4.13% 줄어든 11만 152대,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3.59% 감소한 51만 9,509대를 기록했다. 국내 내수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쏘렌토 7596대, 카니발 7050대, 그랜저 6287대 순이었다.



현대자동차가 2024년 7월 국내 5만 6,009대, 해외 27만 5,99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총 33만 2,00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 감소,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2024년 7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5만 6,009대를 판매했다. 2024년 7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1% 감소한 27만 5,99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EV(해외명 인스터)의 글로벌 론칭,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및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하고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점유율 확대, 수익성 증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2024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6,010대, 해외 21만 4,724대, 특수 60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26만 1,33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0% 감소, 해외는 0.9%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7,47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7,171대, 쏘렌토가 2만 3,710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EV3, K8 상품성 개선 모델,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등을 통해 남은 하반기에는 신차 효과 기반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이 7월 한 달 동안 총 22,564대(완성차 기준) 판매를 기록, 7월 중 진행되었던 생산 시설 보수와 임단협 교섭 중 발생한 생산 손실이 전반적인 국내외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 감소로 이어졌다. GM 한국사업장는 7월 총 20,365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등 한국 사업장에서 수출된 모델은 올 해 상반기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점유율 42.4%를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의 7월 내수 판매는 총 2,199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606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리드한 가운데, 쉐보레 타호가 전년 동월 대비 14.3% 증가세를 기록하며 꾸준한 시장 반응을 이어갔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부터 올 뉴 콜로라도에 이르기까지, 쉐보레 브랜드는 국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국내외 고객들의 수요가 여전히 높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7월 내수 4,237대, 수출 4,076대를 포함 총 8,313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3.4%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함께 고객 접점 확대 등 고객 니즈 적극 대응을 통해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 했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출은 유럽과 아.중동 시장의 전기차 캐즘(Chasm)으로 인해 선적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0.1% 감소했으나, 전년 누계 대비로는 11.2% 이상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감소했다”며,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고객 니즈 적극 대응을 통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사전 예약을 시작한 액티언이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시장 대응 등 신차 출시에 만전을 기해 하반기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7월 내수 1,469대, 수출 3,978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7% 늘어난 총 5,447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지난 달 내수 시장에서 중형 SUV QM6는 738대가 판매됐으며,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680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의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7.1% 오른 총 3,978대가 선적됐다. 아르카나 3,763대, QM6 215대가 수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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