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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가 상하이, 전기구동 시스템 누적 생산 1,000만개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2024.08.02.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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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2024년 7월 31일, 중국 기가 상하이에서1,000만 번째 전기 구동 시스템을 생산했다고 웨이보를 통해 밝혔다. 모터, 기어박스, 모터 컨트롤러를 포함하는 전기 구동 시스템은 전기차의 핵심이며, 자동차의 핵심 경험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1세대 전기 구동 시스템은 로드스터에 사용되었고, 납품은 매우 적었다고 한다. 2세대 전기 구동 시스템은 모델 S와 모델 X에 사용됐다. 영구 자석 동기 모터를 처음으로 사용한 3세대 전기 구동 시스템은 모델 3과 모델 Y에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테슬라의 전기 구동 시스템 비용은 1세대 모델 S의 전기 구동 시스템보다 절반도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테슬라의 최신 전기 구동 시스템은 2024년형 모델 3 퍼포먼스에 사용된 퍼포먼스4DU라고 밝혔다.
.
테슬라의 기가 상하이는 중국 최초로 100% 외국 자본으로 운영되는 자동차 생산 기지이다. 2020년 1월에 모델 3를, 2021년 1월에 모델 Y를 중국시장에 출시했다.

테슬라는 2022년 8월 13일, 100만 대, 2023년 9월 6일, 200만대 2023년 9월 18일 500만대째를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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