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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마하-E, 한 번 충전으로 910km 주행... 기네스 신기록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2024.08.07.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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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전기 크로스오버 머스탱 마하-E가 한 번의 충전으로 569마일(910km) 이상을 주행하며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이 시험을 주도한 브리지스톤 UKI가 밝혔다. 24시간 이상 운전했으며 자동차 추적 및 관리 회사인 웹플리트(Webfleet)에 의해 검증됐다고 한다.

웹플리트는 독립적으로 검증된 비디오 영상, 주행 거리계 판독값, GPS 및 배터리 잔량 데이터로 꼼꼼하게 문서화됐다고 밝혔다.

축전용량 91kWh 배터리가 탑재된 머스탱 마하-E 프리미엄 익스텐디드 레인지(RWD)의 공식 주행거리는 373마일(WLTP 기준)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장착한 마하-E는 영국의 공공 도시 및 농촌 도로에서 전비는 6.25마일/kWh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 전까지의 기네스 기록은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의 지커 브랜드가 2023년 9월 항저우에서 563.97마일을 주행한 것이었다. 니오의 CEO 윌리엄 리도 150kWh 반고체 배터리 팩을 탑재한 ET7으로 650마일(1,044km)을 주행했지만 공식 기록은 아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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