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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토파일럿 1,108만km당 충돌 사고 1건 발생”

글로벌오토뉴스
2024.08.08. 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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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2024년 8월 7일, 2분기 안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2분기에는 운전자가 오토파일럿 기술을 사용하여 주행한 688만 마일(1,108만km)당 1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파일럿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의 경우, 145만 마일을 주행할 때마다 1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비해 NHTSA와 FHWA(2022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약 67만마일마다 자동차 충돌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주다.

이는 오토파일럿 기술이 훨씬 더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했으며 오토파일럿이 없어도 미국의 일반 자동차보다 차량 충돌 빈도가 훨씬 낮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테슬라의 데이터는 항상 제한적이었고 오토파일럿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속도로보다 도시 도로와 분할되지 않은 도로에서 사고가 더 흔하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발표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인 비교가 필요해 보인다.

테슬라는 2022년 4분기 이후 데이터 보고를 중단한 후 올 해 초 다시 시작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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