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배송로봇 교통신호 정보 연계해 횡단보도 횡단 성공

글로벌오토뉴스
2024.08.09. 16:47:35
조회 수
590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이 건물 밖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자유자재로 횡단했다.

현대차∙기아는 9일(금) 경기도 의왕시 부곡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의왕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 배송로봇의 횡단보도 주행 실증 시연에 성공하며 로봇 지능 사회(Robot Intelligence Society)에 한발 다가섰음을 알렸다.

시연은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가 교통 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신호정보를 인식하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횡단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지난해 「도로교통법」(’23.10.19.)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23.11.17.)이 각각 개정·시행됨에 따라 운행안전인증을 받고 보험에 가입한 실외이동로봇은 보행자와 동일한 권리를 갖게 됐다.

이날 실증은 관련법 개정 이후 로봇이 교통신호 정보를 활용해 횡단보도를 건너는 최초의 시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 차원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공유 체계가 가동됨에 따라,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전국 어디서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실외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기술 시연을 위해 로보틱스랩의 로봇 관제시스템과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신호 수집제공 시스템’을 연계하고, 교통 신호에 맞춰 로봇을 제어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마쳤다.

관제시스템이 연동된 교통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신호등의 점멸 순서와 대기 시간 등을 미리 연산해 이동 시간 단축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로봇에게 안내하고, 로봇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또는 장애물을 회피하며 경로를 이동함과 동시에 관제시스템의 지시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넌다.

또한 로봇 관제시스템은 복수의 로봇도 다중으로 관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러 대의 로봇이 동시에 운용되더라도 문제없이 신호 정보를 확인하고 교차로를 횡단할 수 있는 등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하다.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는 신호 정보 연동 외에도 로봇에 탑재된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현장 신호정보를 자체적으로 한 차례 더 확인한다. 간혹 신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로봇 스스로 현장 신호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4개의 PnD(Plug and Drive) 모듈이 장착돼 자연스러운 회피 이동과 함께 최적 경로로 코너 운행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또 주변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2개의 라이다와 4개의 카메라 모듈 탑재로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는 “로봇 지능 사회 구축을 위해서는 기반 인프라의 구축이 필수”라며,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로봇 기술을 이용하고, 사회적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국내외 스마트 건축 관련 파트너들과 함께 로봇친화 빌딩 구현을 위해 엘리베이터, 보안게이트 및 기타 인프라 표준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실외 인프라 연동까지 확장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반도체 모듈·화재 안전 기술로 산업 현장의 묵은 문제 푸는 ‘JS솔루션’ IT동아
트럼프 “AI 인류 멸망 경고는 사기극”…미 의회 규제 입법 교착 AI matters
영국 국왕, AI 지도자 소집…스코틀랜드서 ‘인류의 이익’ 위한 원칙 합의 촉구 AI matters
뉴욕주, 데이터센터 1MW당 13억 7,100만 원 지역 투자 권고…미국 첫 모라토리엄 후속 조치 AI matters
AI 생성 도서 홍수에 인간 작가 수익 압박…반스앤노블 “AI 책은 취급 안 한다” AI matters
필즈상 수상자 25인, “AI의 수학 침공” 규탄 성명…인간 수학 협회 창립 AI matters
웨이모,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상용 개시…15번째 도시 진출 AI matters
삼성, 엔비디아 대항 AI 칩 스타트업 유클리드에 3,153억 원 투자 AI matters
트럼프, 구글의 핀란드 20조 5,650억 원 AI 투자에 불만…”생각 바꿔라” AI matters
애플, iOS 27 공개…’시리 AI’ 개인 맥락 기반 대화형 비서 AI matters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윈도우 RTX PC 지원…로컬 AI 에이전트 확장 AI matters
AI 코딩 에이전트 ‘팩토리’, 2,742억 원 조달…기업가치 6조 8,550억 원으로 3배 AI matters
AI 인프라 기업 코넬리스, 2,811억 원 조달…엔비디아 독주에 도전 AI matters
ECB 라가르드 “유럽, 자체 AI 없으면 미국·중국에 차단당할 위험” AI matters
마이크론, 대만 직원에 4,339만 원 현금 보너스…노조는 15% 이익공유 요구하며 파업 위협 AI matters
앤트로픽 “AI가 2030년 美 GDP 최대 32% 부양”…지식 노동 절반 자동화 시나리오 AI matters
오픈AI, 캘리포니아 ‘애덤스 법’ 제정에 협력…챗봇 위기 지원·연령 확인 의무화 AI matters
GE헬스케어, AI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 출시…72시간 전 용량 제약 예측 AI matters
구글 딥마인드 안전 연구원 퇴사…”AI가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 AI matters
세일즈포스, 클로드·슬랙에서 쓰는 ‘AI포스’ 공개…CRM 추론 모델 ‘코아’도 함께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