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기아, 전국 2000여 곳 '전기차 안심 서비스' 9개 필수 항목 무상 점검

2024.08.13. 16:47:52
조회 수
335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전국 서비스 거점을 총 동원해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기차 화재로 인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점검 대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승용 및 소형 상용 전기차 전 차종이다. 서비스를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예약하고 방문하면 절연저항, 전압편차,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여부, 하체 충격 및 손상여부, 고장코드 발생유무 등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된 총 9개 항목을 검사한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차가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 및 1234개 블루핸즈, 기아는 전국 18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57개 오토큐 등 전국 2031곳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충전 크레딧 또는 홈 충전기 무상 제공,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출고 1년 이내 전손 사고시 신차 교환 등 전기차를 편리하게 주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 차량 내비게이션에 '구글 플레이스' 통합…고객 편의성 대폭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법적 책임 논란 가열…사고시 책임 소재 문제 본격 점화 글로벌오토뉴스
우버, 루시드에 3억 달러 투자…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장 본격 진입 글로벌오토뉴스
미 상무부, 중국산 EV용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글로벌오토뉴스
TIER IV, 일본 전역에 레벨4+ 자율주행 도입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10년간 35억 파운드 투입 ‘DRIVE35’ 프로그램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XC60, 미국 리지빌 공장서 2026년 말부터 본격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혁신 없는 휠베이스 연장?” 테슬라 모델 Y L, 中 시장서 통할까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스타트업 스카우트, 美 자동차 판매법에 ‘정면 도전’ 글로벌오토뉴스
볼보자동차, 美 고율 관세에 휘청...2분기 영업손실 1조 4000억 적자 오토헤럴드
자동차 웹사이트 만족도, 기본 못 지키면 점수 ‘뚝’… 벤츠·GMC 최고 오토헤럴드
상반기 전기차 판매 910만대 돌파…中 주도, 獨 반등, 美 불확실성 속 정체 오토헤럴드
또 추가, 올해만 88건… ‘리콜 왕’ 포드, 반년 만에 최다 리콜 신기록 오토헤럴드
연식과 무관 'BMW·MINI 모든 순수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오토헤럴드
포르쉐 마칸, 글로벌 누적 생산 100만 대 돌파… 911보다 4배 빠른 기록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모델 3+’ 中 출시 임박…LG 배터리로 주행거리 UP 오토헤럴드
니오, 배터리 평생 보증 · 무제한 교체 중단…악용 사례 급증 정책 철회 오토헤럴드
수출 130% 급증한 BYD, 7번째 전기차 전용선 띄웠다 글로벌오토뉴스
2026 F1 드라이버 이적 시장 분석,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배터리 핵심 기술 수출 통제 강화…LFP 등 양극재 제조 기술 허가 필수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