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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 신에너지차 66종, 내연기관차 11종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4.08.27.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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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중국에서 최소 66종의 배터리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가 출시됐다. 반면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 시장에 출시된 휘발유 차량은 11대에 불과했다. 신에너지차는 페이스리프트에 3년이 걸리고 새 모델에 6년 또는 7년이 걸리는 가솔린 차량 시대보다 더 빈번하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화웨이와 세레스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아이토는 26개월에 걸쳐 M5 SUV의 5가지 변형을 출시했다. 또한 아이토 M7의 4가지 변형은 22개월 동안 제공됐다.

화웨이가 주행 보조 시스템을 2.0 버전에서 3.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불과 1년이 걸렸다. 3.0 ADS는 이제 BAIC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폭스가 생산한 스텔라토 S9 세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유닛인 지커는 이달 초 001 슈팅 브레이크와 007 세단의 2025년형 버전을 출시했다. 스마트 드라이빙, 스마트 실내 기능 및 배터리에 대한 브랜드의 최신 기술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은 이전 버전에 비해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2세대 골든 배터리는 초고속 충전소를 사용하여 10분 30초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인프라의 구축이 빨라진 것도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형 모델에 자체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자 요구에 부응해 모빌아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에너지차에 스마트기능의 발빠른 채용을 소비자들을 끌어 들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7월 중국 전체 승용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는 51.1%를 차지해 처음으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2023년 같은 달에 비해 15% 포인트 증가한 것이라고 중국승용차협회는 밝혔다. 상반기 신에너지차의 소매 판매량은 총 499만백만대로 2023년 동기 대비 33.7% 증가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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