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엔비디아, 테슬라와 유사한 성장 속 주가 하락…투자자 우려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2024.09.02. 10:50:26
조회 수
426
3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의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Nvidia)는 최근 몇 년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해왔으며, 이 점에서 미국 전기차 대기업 테슬라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그들이 속한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생산 문제나 시장 규모의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발표된 2024년 3분기(5~7월) 실적에서 전년 대비 122%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거의 모든 항목에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상회했다. 그러나 29일, 엔비디아의 주가는 개장과 함께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처음으로 조정 후 매출총이익률이 두 분기 연속 소폭 하락한 것과, 회사가 내놓은 4분기 실적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

시가총액이 3조 달러에 달하는 엔비디아의 주식은 한때 테슬라 주식이 과대 평가되었던 것처럼 평가되지는 않고 있다. 테슬라는 혁신적인 기술과 경쟁사를 압도하는 매출총이익률 덕분에 시가총액이 한때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주가수익비율(PER)은 최고 156배에 이르렀다. 반면, 엔비디아의 PER은 38배로, 오픈AI의 생성 AI '챗GPT' 등장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미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 지연으로 인해 신제품 도입이 늦어지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론 머스크 CEO는 성장 목표를 철회해야 했다.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핵심 매출총이익률은 2022년 이후 절반으로 감소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들을 안고 있다. 젠슨 황 CEO가 빠른 출하를 약속했던 차세대 반도체 '블랙웰'의 생산이 지연되고 있지만, 반도체 산업에서 이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평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반도체 시장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지금, 투자자들이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머스크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그가 거대한 배터리 공장에서부터 인간형 로봇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을 지배하겠다고 공언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의 수많은 실패를 눈감아 주고 선제적으로 투자를 이어왔다.

반면, 엔비디아의 경우 주로 반도체와 그에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뛰어난 실적을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젠슨 황 CEO는 "혼자서 화성을 식민지화하겠다"는 식의 약속을 하지 않았기에, 엔비디아의 PER이 테슬라보다 더 쉽게 현실적인 수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1)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