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BMW 운전자 벌금 1억 8000만원 날벼락

2024.09.10. 16:47:27
조회 수
321
5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이미지 출처 : 스위스 취리히 주 경찰 이미지 출처 : 스위스 취리히 주 경찰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스위스의 한 운전자가 교통 법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거액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스위스 경찰이 BMW 540d 운전자에 부과한 벌금은 무려 12만 8400달러, 한화로 약 1억 8000만 원에 달하는 엄청남 금액이다.

이 운전자는 지난해 3월, 취리히 인근 고속도로에서 앞 차와 10m 안팍의 간격을 두고 시속 120km로 달리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돼 경찰로부터 벌금을 부과 받았다. 

스위스는 일명 테일게이팅(Tailgating)으로 불리는 이러한 운전 행위가 다른 운전자를 극도로 위협하는 행위로 보고 벌금을 부과했다. 일반적 수준을 뛰어 넘는 거액의 벌금이 부과된 이유는 스위스의 경우 소득에 따라 부과하는 금액이 달라서다.

BMW 운전자의 직업은 변호사로 연간 200만 달러(약 27억 원)의 소득을 신고했으며 이에 맞춰 벌금을 부과했다. 이 운전자는 처음 벌금이 부과되자 영상만으로는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기 어렵다며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판결일 기준으로 50일 이내 납부하면 벌금이 크게 줄어 들 수는 있지만 BMW 운전자는 2년의 보호관찰을 받아야 하고 법원의 행정 비용과 변호사 비용까지 부담하게 됐다. 

도로에서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고속으로 달리는 테일게이팅은 매우 위험한 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위다. 일부 운전자는 앞 차량이 느리게 가는 것을 재촉하고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테일게이팅을 하기도 한다.

상대 운전자는 매우 심각한 위협 행위로 받아 들일 수도 있다. 특히 차간 간격이 좁혀지면서 연쇄 추돌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우리나라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안전 거리를 확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한 사례가 많지 않다. 

그러나 도로교통법상 안전 거리 미확보는 분명한 처벌 대상이다. 사고를 내지 않아도 일반도로에서는 3만 원의 과태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벌금의 경우 많게는 30점, 최대 40점의 벌점도 받을 수 있다. 사고를 유발한 경우에는 면허 정지 또는 취소, 형사 처벌도 받을 수 있다. 

안전 거리는 일반 도로의 경우 현재 속도에서 15를 빼면 된다. 50km로 주행할 때 앞 차와의 안전 거리는 35m로 보면 된다. 고속도로에서는 현재 속도에 맞춰 거리를 두면 된다. 시속 100km라면 100m를 안전 거리로 확보해야 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이디엠가젯, CES 2026에서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탄소 최적화 기술 공개 [SBA CES] IT동아
옵틱믹스, ‘차량용 홀로그래픽 HUD 광학 스크린 필름’으로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 [SBA CES] IT동아
쭉, AI 기반 ‘이미지-투-제조’ 솔루션으로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 [SBA CES] IT동아
반남코,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스위치2 버전 예약 판매 실시 게임동아
조이시티, 대만 게임쇼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선보인다 게임동아
엘소드, 네네치킨에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출시 게임동아
게임사 수장들 2026년 돌파구는 ‘AI(인공지능)’ 게임동아
[동아게임백과사전] 발더스게이트 IP 필요없다. 본가 ‘디비니티’로 돌아가는 라리안스튜디오 (1) 게임동아
게임 개발은 기본… 소통과 마케팅까지 전면에 나서는 스타PD들 [게임 인더스트리] 게임동아
넥써쓰, 2026년 중국 개발사 게임 '크로쓰' 온보딩 등 생태계 확장 게임동아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 사전예약 실시 게임동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글로벌 행사 ‘토치콘’ 1월 10일 한국 개최 게임동아
현대차그룹, 2026년 신년회 개최… 정의선 회장 “AI·체질개선으로 위기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2025년 글로벌 판매 313만 대 돌파…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오토뉴스
KGM, 2025년 수출 7만 대 돌파… 12월 판매 전월 대비 7.7%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2025년 총 8만 8044대 판매, 그랑 콜레오스 내수 시장 주도 글로벌오토뉴스
내연기관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 개소세도 6개월 연장 오토헤럴드
벤츠, 'CES 2026'서 엔비디아 차세대 운전 지원 기술 MB.DRIVE 전시 오토헤럴드
인트레피드, CES 2026서 SDV·Zonal 아키텍처 테스트 솔루션 공개 오토헤럴드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철거 직전, 절박한 순간 현대차그룹이 나섰다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