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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터키 전기차 공장 건설 강행…2026년 말 가동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2024.09.13. 1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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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BYD가 두 달 전 계약을 체결한 터키 신규 공장 설립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최근 중국 정부가 해외 투자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BYD는 터키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15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2026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은 튀르키예, 러시아, 인도 등 지역에 대한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러나 유럽과 태국 등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비교적 개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YD를 비롯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자국 내 전기차 가격 전쟁의 경쟁 심화 속에서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강화하면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태국, 동남아시아, 남미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


BYD는 올해 2분기에 혼다와 닛산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업체로 부상하며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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