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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V70ㆍ 일렉트리파이드 GV70 美 IIHS 최고안전 등급 TSP+ 획득

2024.09.19. 0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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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가 IIHS 충돌테스트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가 IIHS 충돌테스트를 하는 모습이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제네시스 2025년형 GV70과 2024년형 일렉트리파이드 GV70이 미국고속도로 안전 보험 연구소(IIHS)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TOP SAFETY PICK+ (TSP+)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2024년 9월 기준, TSP+ 등급을 가장 많이 획득한 자동차 브랜드가 됐다. IIHS TSP+는 각 차량 카테고리 내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의미하는 등급이다.

TSP+ 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스몰 오버랩 전면 및 사이드 충돌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받고, 업데이트된 중간 오버랩 프런트 테스트에서 최소한 'G(Good. 만족)' 이상,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에 대해 G 또는 A(Acceptable. 양호) 등급을 받고,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G 또는 A 등급을 획득해야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의 모든 모델에는 보행자 감지 기능이 있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사각지대 충돌 경고 등 탁월한 능동 및 수동 안전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충돌을 방지하고 충돌이 발생할 경우 승객의 부상을 최소화하는 능동적 안전 기술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GV70, 일렉트리파이드 GV70 미국 IIHS 신차 충돌 테스트 평가 결과 제네시스 GV70, 일렉트리파이드 GV70 미국 IIHS 신차 충돌 테스트 평가 결과

TSP+를 획득한 2025 제네시스 GV70 및 2024 일렉트리파이드 GV70에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위한 전면, 측면 및 커튼 에어백 8개, 운전자 무릎 에어백 및 사고 발생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센터 에어백,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차로 유지 등 첨단 안전 사양도 적용됐다. 

이 밖에 후방 교차 교통 충돌 방지 보조, 사각지대 충돌 방지 보조, 오토 하이빔은 물론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자동 충돌 알림, 도로변경 사항 및 SOS 비상 지원과 같은 주행 안심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총 11대를 대상으로 한 IIHS의 이번 평가에서는 제네시스 GV70, 일렉트리파이드 GV70과 함께 2025년형 혼다 시빅 세단, 2024년형 스바루 솔테라, 2025년형 도요타 캠리도 TSP+ 등급을 획득했으며 2025년형 혼다 시빅 해치백, 2025년형 미니 컨트리맨, 2024년형 스바루 WRX는 한 단계 아래 등급인 TSP(Top Safety Pick)를 받았다.

이 밖에 2024 뷰익 엔비스타, 2024 쉐보레 트랙스, 기아 셀토스는 업데이트한 중간 오버랩 프런트 테스트,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TSP 획득에 실패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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