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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억 투입된 미국 대규모 아트 ‘PST ART’ 개막, 예술과 과학이 만났다!

2024.09.19. 0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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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미국, 1982)를 위한 시드 미드(Syd Mead)의 콘셉트 드로잉.  Syd Mead, Inc.
「블레이드 러너」(미국, 1982)를 위한 시드 미드(Syd Mead)의 콘셉트 드로잉. © Syd Mead, Inc.

게티(Getty)가 주관하고 2천만달러(한화 약 270억)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한 미국 내 대규모 예술 행사, PST ART(구 Pacific Standard Time)가 9월15일 개막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행사는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예술과 과학의 충돌(Art & Science Collide)’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바이오 기술부터 지속 가능한 농업, 고대 우주론, 원주민 공상과학, 인공지능, 환경정의 등을 아우를 예정이다. 70여 개의 문화예술 기관은 심도 있는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5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상상 가능한 미래 시점에 걸쳐 예술과 과학의 교차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UCR Art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UCR Art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PST ART는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세계적인 명성의 현대미술 작가 차이 구어 치앙(Cai Guo-Qiang)이 선사하는 기념비적 이벤트인 <위 아: PST ART를 위한 불꽃놀이(WE ARE: Explosion Event for PST ART)>로 포문을 열 예정이다. 전시와 프로그램 외에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연, 로켓 발사, 참여형 미술 프로젝트 등 가지각색의 프로젝트가 행사를 더 꽃 피울 전망이다.


글 남현솔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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