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포드, 쓰지 않는 과잉 옵션 '주차지원시스템' 삭제... 대당 60달러 절감 효과

2024.09.20. 10:48:12
조회 수
329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자동차에 적용된 수많은 첨단 편의 사양 가운데 상당수는 운전자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사용 빈도가 매우 낮은 '과잉 옵션'으로 지목된다. 

과잉 옵션은 실제로 운전자나 탑승자가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도 차량의 상품성 또는 경쟁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되면서 가격을 상승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이런 과잉 옵션을 거둬 내겠다고 나선 포드가 최근 주차지원시스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Active Park Assist Technology)’를 일부 차량과 앞으로 나올 신차에 적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커넥티드 시스템 데이터를 통해 첨단 사양의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를 실제 사용하는 운전자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 이유다. 

포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는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로 주차 공간을 탐색하고, 차량 스스로 조향과 페달을 제어해 주차해야 할 공간에 차량을 자동으로 이동시켜 주는 장치다. 

포드는 그러나 데이터 분석 결과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를 사용하는 운전자가 극소수였다고 판단해 향후 출시하는 모델에는 탑재를 하지 않을 계획이다. 

포드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제거를 통해 차량 한 대당 약 60달러(약 8만 원), 연간 1000만 달러(약 133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했다. 

주차 지원 시스템은 대부분의 고급 브랜드와 고사양 모델에 빠지지 않고 적용되는 첨단 사양이다. 주차 공간을 스스로 찾아 주차를 하는 것은 물론 주차한 차량을 좁은 공간에서 원격 제어로 빼내는 기능도 있다. 

제조사들이 대표적인 첨단 편의 사양으로 앞다퉈 적용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대표적 과잉 옵션 목록은 꽤 된다. 주차지원시스템 이외에도 고가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동작 인식 프로그램, 엠비언트 라이트, 후석 모니터 등이 지목되기도 한다. 

포드와 같이 효율성이 낮고 실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해 차량 제조 비용과 원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은 다른 제조사들도 고민하는 부분이어서 앞으로도 사라질 '첨단 사양'은 더 나올 수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이디엠가젯, CES 2026에서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탄소 최적화 기술 공개 [SBA CES] IT동아
옵틱믹스, ‘차량용 홀로그래픽 HUD 광학 스크린 필름’으로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 [SBA CES] IT동아
쭉, AI 기반 ‘이미지-투-제조’ 솔루션으로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 [SBA CES] IT동아
반남코,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스위치2 버전 예약 판매 실시 게임동아
조이시티, 대만 게임쇼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선보인다 게임동아
엘소드, 네네치킨에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출시 게임동아
게임사 수장들 2026년 돌파구는 ‘AI(인공지능)’ 게임동아
[동아게임백과사전] 발더스게이트 IP 필요없다. 본가 ‘디비니티’로 돌아가는 라리안스튜디오 (1) 게임동아
게임 개발은 기본… 소통과 마케팅까지 전면에 나서는 스타PD들 [게임 인더스트리] 게임동아
넥써쓰, 2026년 중국 개발사 게임 '크로쓰' 온보딩 등 생태계 확장 게임동아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 사전예약 실시 게임동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글로벌 행사 ‘토치콘’ 1월 10일 한국 개최 게임동아
현대차그룹, 2026년 신년회 개최… 정의선 회장 “AI·체질개선으로 위기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2025년 글로벌 판매 313만 대 돌파…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오토뉴스
KGM, 2025년 수출 7만 대 돌파… 12월 판매 전월 대비 7.7%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2025년 총 8만 8044대 판매, 그랑 콜레오스 내수 시장 주도 글로벌오토뉴스
내연기관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 개소세도 6개월 연장 오토헤럴드
벤츠, 'CES 2026'서 엔비디아 차세대 운전 지원 기술 MB.DRIVE 전시 오토헤럴드
인트레피드, CES 2026서 SDV·Zonal 아키텍처 테스트 솔루션 공개 오토헤럴드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철거 직전, 절박한 순간 현대차그룹이 나섰다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