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기아, 2025년형 레이 출시... 주행안전사양 확대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2024.10.02. 10:57:04
조회 수
414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가 ‘The 2025 레이’를 2일(수)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The 2025 레이(이하 레이)는 기아의 대표 경차 레이의 연식변경 모델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안전·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레이 EV 승용 모델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유지 보조(LFA)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I’[2] 패키지와 블랙 하이그로시 가니시가 적용된 ▲열선 가죽 스티어링 휠을 전 사양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2: 드라이브 와이즈 I 패키지 포함 기능(전체): 차로 이탈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방 차량 출발 알림기능 포함),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크루즈 컨트롤]

또한 레이 EV 승용 에어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전진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II’ 패키지 및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 주행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보조제동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도 기본화해 안전사양 보강과 함께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기아는 이처럼 레이 EV의 기본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전 트림의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해,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와 함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레이 가솔린 승용 모델의 경우 고객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고자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풀오토 에어컨 ▲공기청정 모드를 기본화 했다.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트림부터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기본사양으로 탑재하고 기존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에 자전거 탑승자 인식 기능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스타일 패키지 선택옵션에 포함시켜 기본 트림인 트렌디부터 선택이 가능하도록 반영했다.

이 밖에도 기아는 레이 전 모델에 실내 소화기를 장착하고, 클락션 소리를 무게감 있게 개선한 듀얼 혼을 적용했다.



여기에 고객의 디자인 선택 폭을 넓히고자 ‘어드벤쳐러스 그린’을 신규 외장색상으로 추가하고, 루프와 A필러에 그레이 색상 필름을 부착하는 ‘그레이 투톤 패키지’를 커스터마이징 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 EV의 판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4인승 승용 모델 ▲라이트 2,775만 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 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 원 ▲에어 2,780만 원이다.

레이 가솔린 1.0 모델의 경우 승용 ▲트렌디 1,400만 원 ▲프레스티지 1,675만 원 ▲시그니처 1,833만 원 ▲그래비티 1,928만 원, 2인승 밴 ▲트렌디 1,350만 원 ▲프레스티지 1,400만 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430만 원, 1인승 밴 ▲트렌디 1,340만 원 ▲프레스티지 1,390만 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415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5 레이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품성을 대폭 개선하고, 트림별로 선호도가 높은 주요 사양을 기본 제공했다”며 “새로운 외장 컬러와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추가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폭넓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캐딜락 수장이 밝힌 '에스컬레이드 IQ' 韓 전략… "큰 차지만 더 작게 느껴져” 오토헤럴드
랭글러의 전기 SUV 버전 '지프 레콘'…650마력 오프로더 괴물 탄생 오토헤럴드
트럼프 대통령, 빈살만 왕세자와의 백악관 만찬에 일론 머스크 초청 글로벌오토뉴스
2억 위안 들인 전기차 성지, BYD 디스페이스 탐방기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보다 빠른 전기차 양왕 U9, 시속 200km 서킷 주행 체험기 글로벌오토뉴스
“경쟁 모델 없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한국 출시 Q&A 글로벌오토뉴스
[EV 트렌드] 기아 EV9 GT, 美 시장 출시 ‘무기한 연기’…전동화 역풍 직격탄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4개 부문 석권… 현대차 인스터도 수상 오토헤럴드
테슬라 로보택시 안전 감독자 '꾸벅꾸벅' 졸음 영상 확산 신뢰성 논란 오토헤럴드
현대차 그랜저, 드라마 '모범택시 3'에서 주인공 김도기와 '나쁜 놈들' 추격 오토헤럴드
전기차 배터리 수명 "車보다 오랜 간다" 교체 대부분 ‘리콜 또는 사고’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전동화·모듈 통합 기술 50종 공개… “미래 모빌리티 강화” 오토헤럴드
초겨울 한파, 車 배터리 방전 주의보···겨울철 ‘배터리 관리 4계명’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 공유...충전 접근성 확대 오토헤럴드
BYD, 내년 말까지 유럽 판매망 2배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내년 장기 투자계획 공개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3분기 적자 3억8090만 위안으로 축소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주력 모델 판매 주기를 7년→9년으로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둥펑, 내년 9월 세계 첫 양산형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극한 오프로더 콘셉트 ‘크레이터(Crater)’ 공개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