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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토요타 배터리'로 사명 변경…전기차 배터리 생산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2024.10.04. 1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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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토요타 배터리'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토요타가 배터리를 포함한 전기화를 위한 모든 핵심 기술과 부품을 자체 보유하겠다는 중대한 선언"이라며 이번 사명 변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EVE는 사명 변경 전까지 토요타와 파나소닉 홀딩스의 합작회사였으나, 토요타가 지난 3월 말 모든 지분을 인수해 완전 소유 자회사로 전환했다.


현재 토요타 배터리는 코사이와 미야기현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배터리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후쿠오카현에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해 2028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사명 변경과 함께 출항식을 가진 고사이 신공장은 2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연간 21만 대의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존 공장 규모와 동일한 신관은 2025년 9월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건설 중인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제조 건물은 2026년 5월부터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가동 시 연간 8만 대분의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고사이시에서도 시즈오카현 기업국과 협력하여 새로운 산업 부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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