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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중국에 첫 전기차 생산 공장 가동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4.10.15. 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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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첫 번째 신에너지 자동차(NEV) 공장이 중국에서 가동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일본 자동차 대기업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발생했다.

혼다와 둥펑 자동차의 합작 회사 둥펑 혼다가 2024년 10월 1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신에너지차 공장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연간 생산용량 12만대의 규모로 지난 4월 베이징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링시 L 과 예(Ye )S7등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장 설립은 동펑 혼다의 전기화 및 지능화로의 전환에서 도약을 의미하며, 전략적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2022년 출시한 e:N 시리즈와 2024년 출시되는 Ye 시리즈 모델 등 2027년까지 10개의 배터리 전기차를 라인업한다는 계획이다. 2035년까지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혼다 모델은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중국 내 가솔린차 생산용량을 29만 대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혼다는 9월 중국시장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6만 2,586대였다고 밝혔다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판매는 29% 감소한 58만8018대였다.

혼다는 중국에서 연간 총 149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가진 7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조정 후 120만 대로 축소됐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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