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 및 제품 만족도 통합 1위 기념 보증 연장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2024.11.01. 10:55:43
조회 수
255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90 클러스터(XC90, S90, V90 CC)’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기간을 기존 5년 또는 10만km에서 7년 또는 14만 km(선도래 기준, 추가 2년/4만km 동안 보상금액 총 2천만 원 한도)로 연장할 수 있는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 ‘2024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서비스 만족도(CSI) 및 제품 만족도(TGR) 부문 모두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더 많은 고객이 볼보자동차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클러스터를 캠페인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은 30만 원의 부담금을 내면 최대 7년 또는 14만km의 보증 기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무상 제공 및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15년 무상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누릴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많은 고객분들께서 볼보자동차에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만족하고 안심하며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입차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보증 및 메인터넌스를 비롯해 ▲평생 부품 보증 제도 ▲개인 전담 서비스(VPS) ▲실시간 카카오 예약 상담 톡 등을 도입했다. 또한,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하거나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전 차종 도입하는 등 고객이 제품을 소유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포드 머스탱, 초강력 슈퍼차저 킷 리콜…‘엔진 멈추지 않는 위험’  오토헤럴드
도요타, ‘베이비 랜드크루저’ 현실화... 신형 랜드크루저 FJ 공개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 전기 해치백 ‘본' 아이온 에보 공급 오토헤럴드
스타트럭코리아, 장거리 운송 최적화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첫 출고 오토헤럴드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 승용차의 15배…“짧은 거리도 안전띠는 생명줄” 오토헤럴드
볼보자동차, 'SPA 플랫폼' 누적 생산 400만 대 달성... 총 6종 모델 생산 오토헤럴드
현대차가 2027년 꺼내든 비장의 카드, EREV의 명암 글로벌오토뉴스
J.D. 파워 중국 자동차 브랜드 평판 지수 발표, 89%가 제품·판매·서비스 균형 미흡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과학자들,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술 3가지 돌파구 마련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2026년부터 런던에서 무인 로보택시 유료 서비스 시작 계획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YD, 태국 시장 신에너지차 누계 판매 10만 대 돌파…송 플러스 DM-i로 이정표 세워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2027년까지 전기차 충전 시설 2,800만 개 구축 계획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스마트 커넥티드카 정책 가속화…2030년까지 새로운 개발 계획 수립 글로벌오토뉴스
2025 NCAP 세계 총회, 전기차·지능화 시대 대비 글로벌 안전 평가 시스템 협력 강조 글로벌오토뉴스
“PHEV, 실제 주행시 공식 연비의 5배 CO2 배출…운전자에게 연간 500유로 추가 비용 발생”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체리 그룹, '공동 창조'와 '생태계 공동 기획'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주도 글로벌오토뉴스
[EV 트렌드] 유럽도 플러시 도어 핸들 규제…테슬라·샤오미 안전성 도마 오토헤럴드
글로벌 기업, 중국 시장에서 전략 수정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BYD, 중국서 11만 5천 대 리콜…배터리·구동계 설계 결함 확인 글로벌오토뉴스
KPIT, 스위스 N-Dream 지분 90%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