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로 NCAP, BMW i5·벤츠 C클래스 고속 주행 보조 성능 '매우 우수' 평가

글로벌오토뉴스
2024.11.06. 13:58:34
조회 수
285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유로 NCAP이 유럽에서 판매 중인 5개 모델에 대해 새로운 테스트 프로토콜을 적용해 고속 주행 보조 기능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 대상 차량은 BMW i5,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폭스바겐 ID.7, 볼보 EC40(기존 C40 리차지), BYD의 아토 3였다. BMW i5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는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고, ID.7과 EC40은 '양호,' 아토 3는 '권장하지 않음'으로 평가되었다.

운전자 보조 기능 평가는 2020년 처음 도입된 것으로, 지원 기능과 안전 백업의 두 가지 요소를 평가한다. 지원 기능은 차량이 제공하는 보조 수준과 운전자가 주의 집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정도, 그리고 시스템 한계와의 균형을 측정한다. 안전 백업은 중요한 상황에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이 취하는 조치를 평가한다.


유로 NCAP은 2024년부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 요구 사항을 이 프로토콜에 추가하고, 차선, 도로 기능 및 지역 위험에 대한 추가 조치를 포함했다. 안전 백업 테스트는 이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회피 기능은 물론 이륜차와의 속도 조정 능력도 평가한다.


이번 테스트 결과 BMW i5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는 지원 능력과 안전 백업 등급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 시스템은 속도와 측면 제어를 포함해 주행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며, 운전자가 언제든 주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집중을 유도한다. 특히, C-클래스는 안전 백업 기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갓길로 이동해 안전하게 정지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폭스바겐 ID.7과 볼보 EC40은 BMW i5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만큼 정교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한 성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ID.7은 스티어링 휠에 닿은 운전자의 손은 잘 감지했지만, 시선 응시나 눈꺼풀 움직임 등 얼굴 모니터링 능력은 부족했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정지된 차량과 이륜차를 감지하지 못했다. EC40는 지도 기반의 제한 속도 정보와 실시간 카메라 이미지를 활용해 속도를 제어하지만, 곡선이나 교차로에서 속도를 줄이는 세부 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S자 커브 구간에서도 최저 속도로만 차선을 유지할 수 있었다.


BYD의 아토 3는 도로 표지판 인식 능력이 부족해 속도 보조 시스템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안전 백업 기능이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방의 정지 차량에 대해 ACC 기능이 미흡하고, 운전자가 응답하지 않을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취할 수 있는 안전 조치가 없었다. 스티어링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는 운전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유로 NCAP은 전반적으로 아토 3의 시스템은 권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3위로 내려 앉은 벤츠 'BMW·렉서스'에 뺏긴 점유율 회복 위한 특단 조치  오토헤럴드
사이버트럭 '힘'은 좋은데 끈기는 부족, 트레일러 달고 고작 137km 방전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기차ㆍ전력망 연계 ‘V2G’ 제주도에서 최초 시범 서비스 오토헤럴드
유로 NCAP,  '별점' 경쟁 폐기하고 소비자 중심 '안전 검증' 체계로 개편 오토헤럴드
현대, 최고 레벨 서비스 엔지니어 ‘2025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 실시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브랜드 최초 4개 부문 동시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안성에 '초대형 배터리 개발 기지' 구축... 2026년 말 완공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후시파트너스와 탄소배출권 이익 환원 MOU 체결 오토헤럴드
'카니발도 놀랄 공간'… 지리 갤럭시 V900, 42명 탑승으로 기네스 신기록 오토헤럴드
트럼프 행정부, 해상 석유 시추 전면 개방 계획 추진... 플로리다 공화당도 즉각 반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 트랜시스-BASF, PBV용 맞춤형 모듈러 시트 공동 개발... 순환 경제 구현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 CATL과 스페인 LFP 배터리 공장 건설 착수... 중국 기술 인력 2,000명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BMW, 중국 겨냥 주행거리 연장형 EV 개발 검토... X5, 7시리즈가 주요 후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의 유럽 FSD 승인 공방... 네덜란드 "2026년 2월은 입증 시한일 뿐" 경고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자동차 시장, 2025년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 18% 예상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재생 에너지 투자 급감... 2025년 민간 부문 손실액 287억 달러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BMW Z4, 파이널 에디션 발표... 2026년 3월 생산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전기차 보조금 20억 파운드 확대... 2028년부터 주행거리세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WHE 2025, 전시 운영 전 과정 ‘탄소배출량 산정 프로그램’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4관왕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