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레드포스 PC 아레나, 농심과 협업한 독점 신메뉴 선보인다

2024.11.12. 10:10:22
조회 수
228
6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레드포스 PC아레나는 오늘(8일) 농심과 협력한 겨울 신메뉴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농심의 인기 상품인 신라면, 너구리, 김통깨 라면이 메인으로 등장한다. 먼저 신라면을 베이스로 하는 '신탄탄면'은 기존 신라면에 고소하고 달콤한 땅콩버터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너구리로 만든 ‘해장신토구리’는 너구리 특유의 깊고 개운한 국물맛에 새콤한 토마토소스의 산미를 추가해 해물육수의 시원한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김통깨 라밥’은 김과 통깨가 들어간 고소한 김통깨 라면에 비엔나 소시지를 추가하고, 밥과 함께 먹는 메뉴다.

해당 메뉴들은 모두 레드포스 PC아레나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레드포스 PC아레나는 국내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의 전문 식음료 개발 R&D팀을 운영 중으로, 향후에도 농심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적극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포스 PC아레나 관계자는 "이미 맛과 품질에서 검증된 농심의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는 매장의 면류 상품 판매 점유율에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메뉴의 적극적인 개발과 함께 농심과의 제품 출시 이벤트를 추진하여 매장의 수익성 증대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포스 PC아레나는 농심 그룹의 이스포츠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전문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론칭한 프랜차이즈 PC방이다. 지난해 서울대입구에 첫 매장 오픈 이후, 현재 전국 60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한 바 있다.


농심과 공동개발한 신메뉴
농심과 공동개발한 신메뉴


]]>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최종순위] 에비앙 챔피언십 연합뉴스
'18번 홀의 기적'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서 메이저 우승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종합) 연합뉴스
KLPGA 시즌 2승 방신실 "하반기 메이저 우승이 목표" 연합뉴스
[KLPGA 최종순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김찬 2위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2라운드 공동 45위 연합뉴스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7위…매킬로이 선두 연합뉴스
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연합뉴스
쇼트게임 '귀재'된 김민주, 3R서 3언더파…'시즌 2승 보인다' 연합뉴스
하루 12시간 코스 누비는 코치 김해림 "줄 서는 코치 되고 싶다" 연합뉴스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 연합뉴스
타수 못 줄인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7위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첫날 공동 45위 연합뉴스
이소미, LPGA 에비앙 챔피언십 2R 선두…첫 메이저 우승 도전 연합뉴스
[부고] 손석규(MHN스포츠 기자)씨 별세 연합뉴스
코스레코드 타이 8언더파 김민주, KLPGA 시즌 2승 시동 연합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