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올해 지스타에 100부스 규모의 부스를 통해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와 서브컬처 수집형 RPG ‘테르비스’를 선보인다. 벡스코 제 1전시장에 있는 웹젠에 부스 현장에서는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은 물론, 다양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스탬프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을 시연하거나 SNS에 부스 방문 인증글을 올리면 받을 수 있는 스탬프는 5개 이상 획득할 시 ‘럭키 드로우’에도 응모할 수 있다. 럭키드로우 1등 당첨자는 밸브의 스팀덱을 받아간다.
바버숍 콘셉의 웹젠 프렌즈 마켓도 마련돼 있었다. 각종 의류와 마우스 패드, 텀블러 등 라이프 스타일 굿즈가 준비돼 있는 마켓에서는 웹젠 프렌즈 제품들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웹젠의 한 관계자는 “이용자분들이 게임 시연해 보시고 긍정적 평가를 남겨주시고 있다. 지스타에서의 기대감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뒀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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