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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패스트, 올 해 3분기 동안 신차 판매 4만 4,260대

글로벌오토뉴스
2024.11.28. 2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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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기차가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누계 전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만 4,260대였다고 발표했다. 그 중 약 90%가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토요타와 현대자동차 제치고 9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가장 저가 모델 VF3가 2024년에만 2만 대 이상 출하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배경으로 올해 연간 판매 8만 대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매출은 51% 증가한 27조 5,226억동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1-9월 기간의 영업 적자는 31조 VND에 달했다. 공장과 기계 및 설비의 감가상각이 증가한 것 외에도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이익에 부담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차량 판매와 관련된 비용 증가는 10조동이 넘는 매출 증가를 초과했다.

실적 발표에 앞서 빈패스트는 모회사인 빈그룹(Vingroup)과 설립자들의 새로운 재정 지원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6년까지 총 85조 VND를 조달할 예정이다.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순현금잔고(잉여현금흐름)는 거의 41조동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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