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YD, 한국 전기차 시장 진출 임박…일본 사례에서 본 시사점은?

글로벌오토뉴스
2024.12.05. 17:06:23
조회 수
409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지난 3일 "BYD 일본 시장 현황과 국내 업계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 BYD(비야디)가 국내 전기 승용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장기적으로 미칠 시장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BYD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 업계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장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비교적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보고서는 BYD의 일본 시장 진출 사례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도 초기 성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을 제시했다.

일본과 한국 시장은 자국산 제품의 높은 점유율, 전기차 수요 둔화, 중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등에서 유사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BYD는 일본 시장에 ATTO 3, DOLPHIN, SEAL을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판매 확대를 시도했으나, 2024년 4월 일본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BYD의 일본 승용차 판매량은 1,7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96.6% 증가했지만 판매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일본 자동차 시장의 자국 브랜드 점유율은 94%에 달하며,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기준 2.2%에 불과하다. BYD는 오프라인 판매 전략과 유명 배우를 내세운 광고 등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섰으나, 약 2년간 누적 판매량은 3,188대에 그쳤다.

한국 자동차 시장 역시 국산차 점유율이 80% 이상이며, 수입차 판매는 일부 브랜드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기준 수입 전기차 월간 판매량은 2,753대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낮은 선호도는 BYD의 시장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BYD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젊은 소비층과 플릿 판매(렌터카, 법인용 차량)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보고서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틈새시장 선점이 국내 중견 3사 등의 내수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BYD는 헝가리, 브라질 등으로 생산 기지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KAMA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KAMA 관계자는 "중국 전기차 업체의 국내 시장 진출 본격화는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신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며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내수 시장 활성화와 장기적인 R&D 투자 확대 등 전기차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창간] 코딩 안 하는 개발사 시대 온다…AI가 바꾸는 게임 개발의 문법 게임동아
올 해는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100주년이자 자동차 발명 140주년의 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분기 예상 판매 40만 대 넘긴다지만 '성장률은 고작 5.7%'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 최대 10만 명 감원 검토 '브랜드 분사까지 나왔다' 오토헤럴드
현대차 투싼 ,'주행 중 계기판 화면 꺼짐' 현상으로 10만 여대 리콜 오토헤럴드
BYD 아태 부총재 “한국 전기차 속도 세계 최고"…소비자 접점 강화 주력 글로벌오토뉴스
베일 벗은 5세대 신형 BMW X5, 파격적 디자인 변혁과 다재다능한 파워트레인 글로벌오토뉴스
AI와 로보틱스가 바꾸는 자동차 공장의 풍경 글로벌오토뉴스
넥센타이어, BYD와 첫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2027년 의무화 디지털 배터리 여권 대비 배터리패스-레디 테스트 플랫폼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커넥티드카 규제로 2027년형부터 미국 시장 판매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BMW,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03 미국 공장 투입… 물류 자동화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다임러트럭과 볼보 합작사 코레투라, 액센츄어와 협력 상용차 SDV 표준 플랫폼 개발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아마존 죽스, 양산형 로보택시 개량형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전기·하이브리드·내연기관 넘나드는 4모드 파워트레인 특허 출원 글로벌오토뉴스
CATL, BMW/볼보/르노/샤오미 등과 글로벌 배터리 순환경제 동맹 결성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5차 무선 업데이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미래 정비 혁신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순수전기차 전 수량 무상 안전점검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삼성카드, 럭셔리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