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닛산, 구조조정과 경영진 개편으로 위기 탈출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2024.12.09. 13:50:34
조회 수
230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닛산자동차가 2025년 1월 마윈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일부 집행위원회의 책임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한 공식 결정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사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닛산은 북미와 중국 사업의 부진으로 경영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진 책임 재검토와 구조조정을 포함한 개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2025년 봄까지 일부 경영위원회 구성원의 책임 변경을 시작으로 경영 구조를 점진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CFO 외에도 북미 사업을 담당하는 임원의 업무 범위가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닛산의 실적 부진은 주로 미국 시장에서의 신차 판매 부진에서 비롯되었다.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의 연결 순이익은 192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체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는 9,000명을 감원하고, 전 세계 생산 능력을 20% 축소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닛산의 주가는 1년 전보다 약 40% 하락하며 침체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과 주식 시장에서는 경영진의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따라 닛산은 일부 집행 구조를 시급히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치다 마코토 사장은 임원 회의에서 자신의 직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회사는 내년 3월까지 임원 수 감축을 포함한 추가적인 경영 구조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이사들은 구조조정 계획의 세부 내용이 명확하지 않다며 이 같은 결정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닛산은 동남아시아 주요 거점인 태국에서 2025년 가을까지 1,000명의 직원을 감축하거나 재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북미 자회사의 약 6% 직원이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에 신청했으며, 이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결과다.


닛산은 오는 3월 말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5,700억 엔 규모의 회사채를 상환할 계획이며, 대규모 전동화 투자 자금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는 예정된 일정보다 앞서 경영 구조를 재검토하고 초기 단계에서 구조조정 조치를 취해 수익성 있는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편, 닛산은 혼다 및 미쓰비시자동차와 함께 전기차(EV) 부품과 차량 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미국 테슬라와 중국 BYD 등 신흥 기업들과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혼다 등과의 협력을 신속히 추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액세스 출시 게임동아
넷마블, 2조 8,351억 원으로 연간 최대 매출...26년 자사주 소각과 배당 시행 게임동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사황 영웅 '여포' 등 업데이트 게임동아
해긴, '플레이투게더' 말의 해 맞아 경주 축제 열린다 게임동아
111% '운빨존많겜' 펫·룬 뽑기 확률 편향 오류 발생...개발팀 "머리 숙여 사죄" 게임동아
80대, 90대 노인도 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불후의 게이머들 (1) 게임동아
조이시티의 야심작 '바하 서바이벌 유닛' "정식 서비스 돌입!" 게임동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맵 예전 모습으로 회귀 게임동아
도요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 전해질 공장 착공 오토헤럴드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시차 입고...직접 보고 체험 오토헤럴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생산 중단, 올해 건너 뛰고 2027년형으로 복귀 오토헤럴드
현대차 '엑시언트' 지구 500바퀴 돌았다, 수소전기트럭 최장 거리 달성 오토헤럴드
'세단으로 돌아 왔다' 신형 BMW i3 양산 준비 돌입, 644km 주행 오토헤럴드
재규어 '1000마력 전기 GT' 사막 다음 북극권 혹한기 테스트 돌입 오토헤럴드
'3.5초의 순발력'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S·더 뉴 컨티넨탈 GTC S 공개 오토헤럴드
"균형감 있게 담았다" 현대차 아이오닉 9, AWAK 올해의 차 수상 오토헤럴드
자동차 기술, 이제 달 표면을 달린다… 한자연-AP위성 ‘우주 모빌리티’ 동맹 글로벌오토뉴스
1998·2009·2014 재현될까...역사가 증명한 F1 규정 변경의 법칙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공급망, 기술 선도 무기로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제품 넘어 생태계 수출로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