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샤오미EV, 두 번째 모델 SUV YU7 사진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4.12.11. 13:51:41
조회 수
154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샤오미 EV가 2024년 12월 9일, 정부 규제 서류에서 핵심 사양이 공개된 후 두 번째 모델 YU7의 첫 번째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늘 웨이보에 게시된 4개의 이미지는 YU7의 앞 뒤 부분에서 첫 번째 모델 SU7 세단의 모티브를 유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YU7은 전반적인 스타일링 측면에서 표준 SUV이지만 대부분의 최신 SUV에 비해 더 스포티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샤오미는 이 모델이 2025년 6월이나 7월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어제 샤오미 YU7을 포함한 최신 카탈로그에서 곧 판매될 수 있는 최신 모델 배치를 발표하여 핵심 사양을 밝혔다.
샤오미 창립자이자 회장 겸 CEO인 레이 쥔은 YU7의 테스트 차량이 가능한 한 빨리 무거운 위장을 제거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제품 품질을 보장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보다 포괄적이고 상세한 장시간 대량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YU7의 대규모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999mm, 너비 1,996mm, 높이 1,600mm이며 휠베이스는 3,000mm다. 공차중량은 2,405kg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3km.

CATL의 리튬 이온 삼원 배터리로 구동되며 용량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이 모델은 듀얼 전기 모터로 구동되며 전면 및 후면 모터의 최대 출력은 각각 220kW 및 288kW다.

가격에 대한 정보는 없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그룹, 친환경 전기차 패키지 지원 ‘이쉐어’ 차량 전달 및 충전소 개소식 오토헤럴드
중국 전기차의 부상과 한국의 대응: 2025 글로벌 경쟁 구도 심층 분석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전기차 배터리 가격 하락, 2025년 본격적인 판매 증가 이끈다 (3)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친환경 전기차 패키지 지원 사업 ‘E-Share’ 차량 전달 및 충전소 개소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싱크탱크, "BYD 국내 시장 진출, 위기감 느껴야" 글로벌오토뉴스
BYD, 4종의 전기차로 한국시장 공략... 각 모델들의 가격은? (1) 글로벌오토뉴스
[오토포토]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출시 '완전히 다른 느낌의 고급 SUV'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전기차 고객 케어 '10년 무상 점검 및 CCS 라이트 서비스' 오토헤럴드
2025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음주측정 방해 금지ㆍ자율주행차 안전교육 의무화 오토헤럴드
BMW 코리아, 1995년 국내 진출 법인 설립 30주년...5시리즈 최다 판매 오토헤럴드
KGM, 홈페이지 개편 고객 경험 플랫폼 온라인 확대...서비스 접근성 향상 오토헤럴드
2025년 전기차 시장, 트럼프 리스크가 좌우한다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024년 미국 판매 233만 대… 캠리·렉서스 RX 강세 글로벌오토뉴스
CES 2025, 농업과 건설 분야 자율주행 기술로 새로운 지평 열다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FEV, 급 AI 지원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인 코그니세이프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BYD, 브뤼셀 모터쇼에 아토2 출품 글로벌오토뉴스
일본 20세 청년들이 원하는 자동차는 ‘저렴하고 관리하기 쉬운 차’ 글로벌오토뉴스
일본 자동차 역수입 사상 최고치 전망… 혼다·스즈키 주도 글로벌오토뉴스
일본 2024년 자동차 시장, 하이브리드 점유율 61.1%로 시장 주도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북미본사 직원들 주 4일 출근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