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내년 글로벌 신차, 1.7% 증가한 8960만 대... 전기차는 '캐즘'에도 30%↑

2024.12.23. 14:03:57
조회 수
350
12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진 출처 : 인천항만공사 사진 출처 : 인천항만공사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2025년 글로벌 시장의 신차 판매 대수가 896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올해 예상되는 신차 판매량에서 1.7% 증가한 것으로 미국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으로 예상되는 정책 변화로 하향 조정된 수치다.

S&P 글로벌 모빌리티가 발표한 2025년 신차 시장 전망에 따르면 금리, 무역 정책, 소싱 및 전기차등이 차량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올해 글로벌 신차 판매량이 2024년 대비 1.7% 증가한 896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신차 판매량은 8820만 대로 전망했다.

시장별로 올해 1500만 대 미만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유럽은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경기 침체 위험, 여전히 높은 가격, 전기차 보조금 축소, 전기차 관세, 독일과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2025년 0.1% 증가에 그친 약 1500만 대로 예상했다.

미국도 올해 1600만 대에서 새로운 행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성으로 1.2% 증가한 162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올해 전년 대비 1.4% 증가한 2580만 대, 2025년에는 3.0% 증가한 2660만 대로 예상했다.

중국의 성장 배경으로는 신에너지차(NEV) 인센티브(약 1300억 위안, 25조 8000억 원) 연장과 750억 위안( 약 14조 원) 규모의 무역 보조금 제도, 경기 부양책 확대, 차량 가격 인하 경쟁 등의 호조 그리고 전기차 보조금 정책 등의 호재를 지목했다.

특히 중국의 신에너지차는 중국 정부의 관대한 보조금 프로그램으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49%에서 2025년 사상 처음 절반을 넘어선 58%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올해 도요타의 부정 스캔들에 따른 생산 중단 등의 여파로 올해 440만 대 수준으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5.4% 증가한 46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미국의 보편적 관세 도입 가능성과 글로벌 경제의 펀더멘털 약화로 수출이 약화할 수 있지만 미국의 순수 전기차 성장 둔화에 따른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2025년 글로벌 생산량은 0.4% 감소한 8870만 대로 예상했다. 중국은  01% 증가한 2960만 대, 북미는 2.4% 감소한 1510만 대, 유럽은 2.6% 감소한 1660만 대를 각각 예상했다.

한편 전기차 시장은 올해 많은 제조사들이 장기 전략에서 전기화 계획을 수정하거나 철회하면서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전기차는 여전히 매우 중요한 자동차 성장 부문이며 2025년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2024년 대비 30% 증가한 151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약 1160만 대, 13.2%로 예상한 전기차의 전 세계 승용차 판매 점유율은 약 16.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볼따구'의 확장, 트릭컬 신작 29일 베일 벗는다 (1) 게임메카
장충체육관 뜨겁게 달군 '배그' 국가대항전 PNC 1일차 게임메카
러닝 자켓·캔뱃지 포함, 블루아카 키보토스 런 MD 예약 판매 게임메카
도로롱 김밥 키링 등, 니케 에리어 방어전 굿즈 온라인 판매 게임메카
[이구동성] 게임계 최강최흉의 악마 '하드웨어 가격 인상' 게임메카
배틀그라운드 최강 국가는? 24개국 맞붙는 ‘PNC 2026 in Seoul’ 개막 게임동아
버추어 파이터 신작에 중국 권법을 쓰는 킬러 등장.. 라우일까 란디일까 게임동아
기아 목적기반차 PV5 WAV 'UD택시' 7월부터 서울 시내 달린다 오토헤럴드
중국 부진·EV 둔화 후폭풍… 벤츠, 보너스 미루고 근무시간 늘리나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3년간 협력사에 157조원 지급…공급망 상생·ESG 경영 강화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충전 케이블만 꽂으면 끝...'원스톱 EV 충전' 확대 오토헤럴드
2026 부산모터쇼 - 기아의 '맞춤형 공간'과 현대차의 '지능형 세단' 글로벌오토뉴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서 전투기 감성 입힌 스페셜 에디션 ‘그레이캡’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차봇모터스 부산모빌리티쇼서 최신 램 15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이주배경 아동 통합 지원 프로그램 ‘다가치 놀이터’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연구원, 스웨덴 찰머스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 협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2026 부산모터쇼 - 르망 24시 완주한 제네시스 'GMR-001' 부산 상륙 글로벌오토뉴스
2026 부산모터쇼 - 생각보다 알찬 재미, 부산모터쇼 한번에 둘러보기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2,200만 대 돌파… 민간 주도로 전년비 45% 급증 글로벌오토뉴스
중국차, 수입차 등록대수 일본 추월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