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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감성적 소통과 혁신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2025.01.03. 13:54:34
조회 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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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이터(GlobalData)가 2025년 1월 2일 발표한 평가에 따르면, BMW의 다면적인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BMW는 2024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차량 디자인과 성능, 기술 통합, 전용 A/S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선보이며 다양한 광고 유형을 활용했다.

글로벌 데이터의 글로벌 광고 플랫폼에 따르면 BMW는 맞춤형 메시지로 특정 고객 세그먼트를 타겟팅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강화하고,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약속을 강조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글로벌 데이터의 광고 애널리스트 사티아 프라사드 나약은 “BMW의 광고는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와 감정적으로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둔다. BMW는 차량의 성능과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며 흥분, 안정감, 신뢰감을 조성하려고 노력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BMW가 단순한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니라 고객 만족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보여주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데이터의 글로벌 광고 플랫폼은 BMW 광고 캠페인의 주요 중점 영역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BMW는 2시리즈 그란 쿠페 광고에서 차량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강조하며 핸들링, 가속력,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도로에서 성능과 민첩성을 중시하는 운전 애호가들에게 어필했다.


또한, BMW의 기술적 혁신은 원격 진단, 개인화된 주행 경험, 미래형 디자인을 강조한 BMW 스카이톱 및 로드사이드 어시스턴스 광고를 통해 드러났다. 이는 BMW를 자동차 기술의 선두 주자로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BMW는 고객 서비스와 마음의 평화를 강조한 캠페인을 통해 차량의 수명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차량 소유자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했다. 특히, 로드사이드 어시스턴스 및 서비스 인클루시브 캠페인은 차량 관리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홍보하며 고객 만족을 도모했다.


나아가 BMW는 브랜드 유산과 운전에 대한 열정을 담은 감성적 광고를 통해 운전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기쁨과 자유의 경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독점적 경험을 추구하는 부유한 고객들과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BMW의 Value Service와 Service Inclusive 캠페인은 차량의 장기 관리에 중점을 두어, 고객들이 차량을 소유한 이후에도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티아 프라사드 나약은 “이번 캠페인은 기술 발전과 포괄적인 소유권 관리를 강조하며 BMW가 럭셔리 자동차 부문의 리더로 자리 잡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준다. 이는 고객 신뢰와 장기적인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전 애호가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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