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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콘티넨탈, 오로라, 자율주행 전기 트럭 개발 확대 제휴

글로벌오토뉴스
2025.01.10. 1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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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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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에서 엔비디아가 토요타, 콘티넨탈, 오로라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자율 주행 전기차와 전기 트럭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엔비디아와 제휴를 통해 차세대 자동차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과 캘리포니아 AI 컴퓨팅 전문업체의 안전 인증을 받은 엔비디아 드라이브OS 운영 체제를 장착해 ADAS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은 토요타 외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루시드, 리비안, 볼보 등은 물론이고 중국 BYD, 니오, 샤오미와도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용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하이페리온)이 독일 TÜV SÜD와 TÜV 라인란드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엔드 투 엔드 자율 주행 플랫폼인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에는 드라이브 AGX SoC, 레퍼런스 보드 설계, 엔비디아 드라이브OS 자동차 운영 체제, 센서 제품군, 액티브 세이프티 및 레벨 2+ 스택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오로라와 콘티넨탈도 엔비디아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토르(Drive Thor) 시스템온칩(SoC)으로 구동되는 자율주행 트럭을 대규모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라이브 토르는 자율 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탐색하는 데 필수적인 추론 작업을 가속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드라이브 토르의 첫 번째 생산 샘플은 2025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디/.

SoC 및 드라이브OS 소프트웨어는 콘티넨탈이 2027년부터 양산할 계획인 SAE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로라 드라이버에 통합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2018년 자율주행차용 인공지능(AI) 공동 개발을 발표한 바 있다. 콘티넨탈은2023년에 상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자율 주행 트럭 시스템을 위해 오로라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콘티넨탈과 오로라는 2024년에 발표한 '파트너십 로드맵'에서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셉 및 설계 단계에 따라 콘티넨탈은 텍사스 주 뉴 브라운펠스에 있는 공장과 글로벌 생산 현장에서 테스트할 하드웨어의 초기 버전을 구축할 예정이다. 파트너는 내년과 내후년의 완공, 생산 시작 및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7년 이후에는 오로라 드라이버와 통합된 수천 대의 트럭이 미국 전역에서 화물을 자율적으로 운송할 준비가 될 것이며 대규모 배포가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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