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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4년 전기차 판매 33%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2025.01.10. 13:42:10
조회 수
37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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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의 2024년 배터리 전기차 판매대수가 일부 발표됐다. 기징 많이 판매한 업체는 닛산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3만749대였다. 다음으로 테슬라가 3% 증가한 5,600대, 미쓰비시가 64% 감소한 2,504대, BYD가 54% 증가한 2,223대, 토요타가 30% 감소한 2,038대, 현대차가 24% 증가한 607대, 혼다가 49% 감소한 147대였다.

2024년 전체로는 33% 감소한 5만 9,736대로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으며 시장 점유율도 2% 미만으로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낮았다.

일본 전기차 판매의 50%를 차지하는 닛산의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력 차량인 사쿠라 미니카의 판매량은 38% 감소한 2만 2,926대를 기록했으며, 리프는 48% 감소했다.

토요타 첫 양산형 전기차 bZ4X는 10% 증가한 1,012대가 팔렸다.

2022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현대차는 2024년에는 아이오닉 5부분 변경 모델과 아이오닉 5N 등을 출시했다. 올 봄에는 인스터 EV를 출시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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